2026년 03월 23일(월)

평생 남을 위해 살아온 67세 여성이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구하며 세상을 떠났습니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오영선(67)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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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려운 사람 돕기 좋아해”... 뇌사 60대 여성, 3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질책 논란에 대해 '업무상 지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16일 이 수석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잘하라고 얘기를 한 것이지, 다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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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 대통령 이학재 ‘질책’에 “다른 뜻 없다”

출산 후 변해버린 아내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한 남성이 하소연하자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지난 14일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사연 하나가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결혼 5년 차 30대 중반 남성이 출산 후 변한 아내의 모습에 실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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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아내 몸매, 여성적 매력 못 느껴”... 불륜 고민한 남편 사연

결혼 18년 차 40대 후반 여성이 연말마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최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여성 A씨는 띠동갑 연상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A씨는 "결혼 당시 제가 29세였는데, 주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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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환갑”... ‘연말 우울증’ 앓는 띠동갑 연상 남편, 상담 권하자 가출

우리나라 성인남녀가 올해 가장 잘한 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을 꼽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올해 가장 못한 일은 '재테크'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22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활용해 전국 성인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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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올해 가장 잘한 일’ 물었더니... 1위 “가족과 시간 보낸 것”

유명 피아니스트 임동혁(41) 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16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임동혁 씨의 상태가 우려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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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선택 암시글’ 임동혁, 서초동 자택서 구조... 병원 이송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 논쟁과 관련해 긍정적 평가가 아니었다는 점을 재차 명확히 했습니다. 이 수석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대통령의 발언 취지를 해명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환빠'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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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홍보수석 “李 대통령, 환단고기 인정했다면 ‘환빠’ 표현 썼겠냐

정부가 국유재산 매각에 대한 통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개별 부처나 공공기관이 임의로 정부자산을 처분하는 것을 막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 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5일 기획재정부는 '정부자산 매각 제도개선 방안'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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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헐값 매각’ 논란 국유재산 통제 강화... “국회 동의 받고 팔아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행사 참석 의혹에 대해 고향인 의령에서 '벌초'를 했다고 반박했으나, 당일 정치자금 사용 내역을 통해 부산 방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지난 15일 한겨레는 2018년 9월10일 통일교 고위 간부가 한학자 총재에게 보고한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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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행사날, 의령서 ‘벌초’했다던 전재수... 부산서 결제내역 드러나

경기 남양주 폭설 현장에서 복통을 호소하던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건넨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수도권에 폭설이 내린 4일 경기 남양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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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도로에 고립된 ‘복통 호소’ 임산부... 두 생명 살린 도움의 손길

지난 주말 새벽, 80대 여성이 혼자 거주하는 빌라에 침입한 강도가 집주인을 폭행하고 귀금속을 훔치려다 실패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인은 피해자의 전 사위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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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여성 폭행하고 귀금속 훔치려던 ‘복면강도’... 정체는 40대 ‘전 사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소속 수비수 김민재가 LG 트윈스 내야수 신민재의 골든글러브 수상을 축하하며 유니폼 교환까지 성사시켰습니다. 지난 15일 바이에른 뮌헨은 공식 SNS에 구단 직원이 LG 트윈스 사무실을 방문해 신민재에게 김민재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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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가 민재에게”... 축구 김민재·야구 신민재, 종목 넘은 유니폼 교환 인증샷 화제

2026년 K리그2 진출을 목표로 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 창단 첫 선수로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을 영입했습니다. 석현준은 2009년 네덜란드 AFC 아약스에서 프로 데뷔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터키, 프랑스 등 유럽 리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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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석현준, K리그2 ‘신생팀’ 용인FC 입단... “축구 인생 시작했던 곳”

생성형 AI 인기에 편승한 가짜 사이트들이 소비자들을 속여 유료 결제를 유도하는 사기 사건이 급증했습니다.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생성형 AI 유사 사이트' 관련 상담이 37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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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 명칭·로고 베낀 유사 사이트 피해주의보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어머니를 택시에 홀로 태워 버린 40대 딸이 법정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4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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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텔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母 택시 태워 유기한 딸의 최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한 달 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하며 "나는 꼭 배신당한다"고 발언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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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취상태로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언급”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16일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의 자필 편지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임동혁은 이날 새벽 5시 35분 작성한 여러 장의 손편지 사진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편지에서 그는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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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새벽 SNS에 ‘자필 편지’ 올려... 팬들 우려 확산

김민석 국무총리가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특별한 만남을 갖습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오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상혁 선수를 초대해 대담을 진행합니다. 이번 김 총리와 이상혁 선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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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LoL 전설’ 페이커와 만난다... 총리공관서 특별 대담

국민의힘의 당비를 납부한 당원이 곧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당비 납부 당원 증가와 관련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달라는 국민의 뜻"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6일 오전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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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대선 패배 뒤 급감한 국민의힘 책임당원 수... 보수정당 최초 100만명 코앞에 뒀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12·3 비상계엄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을 '연출'이라고 주장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지난 15일 안 부대변인의 법률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향의 양성우 변호사는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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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귀령, “총기탈취는 연출” 주장한 김현태 ‘고소’

주말 밤 교차로 한복판에 차량 3대가 일렬로 주차되어 교통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대구 시내버스 운전기사 A씨는 지난 13일 밤 운행 중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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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교차로 한복판에 차 3대 ‘일렬 주차’... 버스기사도 멈춰 세운 황당한 장면

50대 어머니를 둔기와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23세 아들이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박찬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후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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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멍청해서, 죄송하다”... 둔기로 모친 때려 살해한 20대子 구속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직원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15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 대리점 대표 김 모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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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포기각서’ 요구 정황까지... 직원 ‘상습상해 혐의’ 이통사 대리점 대표 구속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자신의 30년 전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지난 15일 정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보도된 30년 전 기사에 관해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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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 전 경찰 폭행,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15일 이 대통령은 개인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스캠범죄를 끝까지 뿌리 뽑겠다"고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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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악질 보이스피싱·스캠 범죄 뿌리 뽑겠다”... 韓-라오스 ‘경찰 핫라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