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재산 검증하려고..." 예비 배우자 가족 세금 기록 무단으로 열람한 국세청 직원들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 가족의 세무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이 지난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청 직원 389명이 개인적 목적으로 주변인들의 세무자료를 열람했으면...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 가족의 세무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사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이 지난 27일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청 직원 389명이 개인적 목적으로 주변인들의 세무자료를 열람했으면...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제31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한국팀의 승리 행진을 이끌었다. 1일(한국 시간) 안세영은 덴마크 호르센스 포럼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만과의 8강전 1단식에서 치우 핀치앤(세계...
경남 진주에서 중년 여성이 차량으로 개를 끌고 달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물학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진주시 도로에서 촬영된 제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지난달 26일 아침 한 중년 여성이 차량 ...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누빌 '홍명보호' 최종 엔트리가 5월 16일 팬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베일을 벗는다. 지난달 30일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아침을 챙겨 먹고 가란은 아버지를 폭행한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광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지혜선 부장판사)은 특수존속폭행 및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
필리핀 보홀의 유명 휴양지 알로나 비치에는 4년째 '독도'를 알리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엄상현·박진화 부부가 운영하는 '독도 카페'가 그곳이다. 지난달 30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들 부부를 세 번째 '독도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노동절이자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된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나들이객 차량이 몰리며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전국 605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8...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기계와 인공지능(AI)이 인간노동의 대부분을 대체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생산성 향상만을 위해 노동자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근로자의 날' 명칭이 63년 만...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에서 40대 남성이 과거 연인이었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30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40대)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55분경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백화...
정부가 아동복지 관련 행정서류에서 '혼외자'라는 차별적 표현을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 부모의 결혼 여부로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관련 서식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0일 보건복지부는 '아동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가짜 청첩장을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년퇴임을 앞둔 시점에서 축의금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일 전남도교육청은 광양 지역 초등학교 교장 A씨가 허위 청첩장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20층 아파트에서 30일 오전 발생한 화재로 50~60대 부부가 숨지고 주민 6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거주하던...
울산 남구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30대 산모가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남구 소재 산부인과에서 산모 A씨가 제왕절개 수술 도중 약 4시간 만에 과다출혈로 숨...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가해자 김소영(20)의 추가 범행이 드러나 검찰이 추가 기소했다. 30일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연쇄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정부가 추진했던 촉법소년 연령 상한 하향 조정안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행 '만 14세 미만' 기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종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촉법소년 ...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5월부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주유소까지 지원금 사용...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직접 비판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 노동조합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
생후 8개월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울었다는 이유로 친모가 TV 리모컨으로 머리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피의자들이 카카오톡 메시지 삭제와 휴대전화 해지 등을 통해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청은 28일 상해치사 혐의로 30대 이모씨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 구속영장 청구서...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노동자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심각한 교통 정체가 우려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비롯한 각종 노동...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 및 유가족을 지속적으로 조롱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3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A씨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에 두 참사와 관련한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게시물...
사고를 낸 뒤 추가로 술을 마셔 단속을 피하려는 '사후 음주' 수법이 범죄 수사 현장의 골칫거리가 된 가운데, 가상공간에 인체를 구현해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적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30일 스웨덴 린셰핑대와 국립법의학위원회 공동 연구팀은 개인별 ...
손흥민이 톨루카와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LA FC의 2대1 승리를 이끌어 결승 진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카와의 4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결승골을 포...
지난해 국내 콘텐츠 산업은 음악과 영화의 호조로 매출 161조원, 수출 22조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콘텐츠 산업 동향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콘텐츠 산업 매출은 161조48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국세청 직원들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 가족의 세무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감사원 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들은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목적으로 국세행정시스템에 접근해 민감한 세무 데이터를 조회했다. 지난 27일 감사원이 공개한 국세청 정기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