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춘천지방법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과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게 징역 2년 6개월...

|
“앉으라” 한 마디에 격분해 버스기사 폭행한 65세 남성

'마약왕' 박왕열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로 수배된 최모(51)씨가 태국에서 강제 송환돼 국내로 돌아왔다. 지난 1일 오전 9시 8분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이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던 최씨가 국적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경찰은 한국시간 ...

|
‘마약왕’ 박왕열에 100억대 마약 공급... 공급책 ‘청담사장’ 국내 송환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인 오늘(2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581만대로 예상되며 주요 노선에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할 전망이다. 2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581만대로 예측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
연휴 둘째날, 명절보다 더 막힌다... “서울 → 부산 7시간 10분”

충북 청주에서 29주차 산모가 응급 분만 상황에서 수용 병원을 찾지 못해 부산까지 이송되는 과정에서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3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소재 산부인과에서 30대 산모 A씨의 태아 심박수 저하로 119신고...

|
청주 29주 산모, 헬기로 부산 이송됐으나 태아 사망... ‘응급실 뺑뺑이’ 비극 여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출마 과정에서 주민들과 언론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질문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김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대구 달성군 현풍읍 현풍시장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

|
“낙선해도 공약 지키나” 대구 시민 물음에 김부겸이 한 대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확정했다. 2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와 함진규 전 의원을 앞서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

|
국힘, 경기지사 후보에 ‘고졸 신화’ 양향자 확정

전 프로농구 선수이자 방송인 현주엽을 상대로 학교폭력 피해를 주장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1일원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하게 무죄를 선고했다...

|
현주엽 학폭 폭로한 40대 남성, 항소심서도 ‘무죄’ 판결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아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고발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기소됐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

|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법정행... 조국 아들 명예훼손 혐의

대법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자택 앞 흉기 투기 사건에서 특수협박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특수협박 및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홍모 씨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 재판부는 홍씨에게 적용된 ...

|
한동훈 자택 앞에 놓인 흉기... 대법 “특수협박 아냐”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과징금 중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액이 지난해 8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과징금 임의...

|
공정위가 지난해 ‘그냥’ 못 받은 과징금, 무려 800억원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에서 5월 첫날 새벽 눈이 내리는 이례적인 현상이 포착됐다. 지난 1일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대피소 관계자는 1일 새벽 5시 30분경 해발 1,614m 향적봉 주변에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진달래 군락지까지 약 1cm의 눈이 쌓이며 봄꽃과 눈...

|
“눈꽃 입은 진달래꽃”... 5월 덕유산서 펼쳐진 이례적 설경

LG유플러스 노조가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과도한 요구' 발언 해석에 반박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1일 공공운수노조 민주유플러스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재원 마련'을 요구한 것은 6년 전부터 이어온 일관된 투쟁의 역사"...

|
LG유플러스 노조, 삼전 노조에 뿔났다... “비겁하고 경솔한 책임 전가”

대한체육회가 김나미 사무총장(55)에 대한 직무 정지 처분을 내리고 추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1일 체육회는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김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돼 인사규정에 따른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징계 절차 이전에 ...

|
“뇌사 아들로 한밑천 노리나” 막말한 체육회 사무총장, 직무정지

삼성전자 노조 최승호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도한 노동자 요구' 경고 발언에 대해 "타사 노조를 겨냥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이 대통령 ...

|
李 “과도한 요구” 질타하자... 삼전노조 “LG 보고 하는 얘기, 우린 합리적”

한국갤럽이 1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약 6명이 현행 65세인 노인 연령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
국민 10명 중 6명 “노인 기준 만 65살→70살 상향 찬성”

서울 성수동에서 1일 개최된 포켓몬 30주년 기념 메가페스타가 예상을 뛰어넘는 인파로 인해 긴급 중단됐다. 행사장 주변 거리가 방문객들로 가득 차면서 안전상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포켓몬코리아가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은 1...

|
성수동 마비시킨 포켓몬 30주년 스탬프 투어, 안전 문제로 결국 오픈 첫날 ‘긴급 중단’

국민의힘이 1일 4·16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발표하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 달성 선거구에 단수 공천했다고 밝혔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구 달성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고 발...

|
국힘, 대구시장 포기한 이진숙 대구 달성에 단수공천... 부산 북갑은 박민식vs이영풍 경선

대구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음료 반입을 제지하자 기사의 눈을 찌르고 버스 내에서 배변 행위를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 대구지방법원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

|
“음료 들고 못 탄다”는 말에... 버스기사 눈 찌르고 대변 본 60대 남성

헤어지자는 전 연인의 집 외벽 배관을 타고 몰래 들어간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30분쯤 고양시 덕양구 소재 전 연인 B씨의 ...

|
전여친에 ‘공포의 1원 송금’하던 남성, 끝내 안 만나주자 집 배관 타고 침입하다가 붙잡혔다

남성 군무원에게 군인과 같은 두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민간인 신분임에도 머리 길이를 제한받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해 11월 수도군단 소속 남성 군무원이 머리를 길렀다는 이유로 '두발 불량'...

|
옆머리 1cm 규정 위반이 중징계?... 군무원 두발 제한 놓고 ‘인권 침해’ vs ‘복무 규율’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1분기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한 것과 관련해 "모두 경찰 국정원 외교부 등 일선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성과를 낸 관계 부처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1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보...

|
보이스피싱 피해액 45% 급감에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공무원들에게 전한 메시지

재벌 3세를 자처하며 수십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의 교도소 내부 근황이 드러났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는 전청조와 같은 수용동에서 생활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며 그의 수감 생활을 상세히 조명했다. 제보 편지에 따르면 전...

|
“상의 탈의하고 활보?”... 전청조, 교도소 안에서도 남성성 과시하며 보낸다는 황당 근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 소폭 조정을 받으며 60%대 초반으로 내려앉았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64%를 기록했다. 67%...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p 하락한 64% 기록... 민생지원금 놓고 민심 엇갈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중구의 유명 맛집을 방문해 흔적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재 '금돼지식당'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트럼프 주니어가 식당 내부 문짝에 자신의 사인과 이름, 방문 연도인 '2026'을 적는 영상...

|
“베컴·BTS도 왔었다더니”... 트럼프 주니어가 서울 고깃집 문짝에 흔적 남기고 간 사연

27세 여성이 남성들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계좌에서 돈을 훔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범행 수법과 검거 후 태도가 과거 '모텔 살인' 사건의 김소영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모방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일 강도상해 등 혐의...

|
제2의 김소영인가?... 의정부서 남성 4명에게 수면제 먹이고 5000만원 훔친 27살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