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지난 2022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사건의 가해자 야마가미 데쓰야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대해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야마가미의 변호인단은 피고인과의 협의를 통해 부당한 1심 판결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기 위해 항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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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살해범, 1심 무기징역에 항소... “부당한 판결 시정할 것”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여학생이 2023년 10월 공개 행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직접 인턴십을 요청한 끝에 실제로 대통령실 인턴 자리를 얻게 됐습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여학생이 최근 엘리제궁에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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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자리 찾고 있다” 마크롱에 이력서 건넨 여학생 소원 이뤘다... 엘리제궁서 인턴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를 위해 설치된 놀이터 고무 바닥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 고무 분말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이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관련 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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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놀이터’의 배신... 폭신한 바닥재서 ‘발암물질’ 무더기 검출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마의 트레비 분수가 2일부터 관람 요금제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전 세계 주요 관광지들이 입장료 부과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트레비 분수 역시 2유로(약 3400원)의 티켓 요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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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려면 2유로 내세요”... 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도입

중국에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를 나누어 각자 집을 짓는 대신, 자손들이 한 지붕 아래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15층짜리 아파트를 짓기로 결정한 한 대가족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지난 29일(현지 시간) 중국 지무뉴스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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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나누는 대신 아파트 올렸다... 4대 가족 100명이 사는 15층 집의 비밀

기후 변화로 인해 남극 기온과 해빙 환경이 바뀌면서 펭귄들의 번식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이 남극 전역에 설치한 77대의 원격 카메라를 통해 장기간 관측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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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2주나 빨라졌다”... 남극 펭귄, 기후 위기에 ‘역대급 속도’로 번식 시기 조정

프랑스 툴루즈의 한 병원에서 24세 남성 환자의 항문에서 제1차 세계대전 시기 포탄이 발견되어 병원 전체가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밤늦은 시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 소재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24세 남성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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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병원서 환자 항문에서 발견된 ‘이것’... 폭발 위험에 전원 대피 소동

구두 수선 중 엄지손가락을 잃은 영국의 한 남성이 손가락 자리에 발가락 이식 수술을 받아 성공적으로 일상에 복귀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3일(현지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구두 수선공 데이비드 리는 지난 2019년 자신의 작업장에서 구두 굽을 교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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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내 엄지가 됐어요”... 英 구두공이 손에 ‘발가락 이식 수술’ 받은 사연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제설 작업 도중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루 만에 최대 183㎝의 눈이 쌓여 지방정부는 육상자위대에 재해 파견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NHK와 TBS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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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83cm 폭설” 日 아오모리현 비상... 자위대 긴급 투입·사망 사고 속출

중국의 전 사법부장(장관) 탕이쥔(唐一軍)이 286억원 규모의 뇌물 수수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젠성 샤먼시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탕이쥔에게 무기징역과 정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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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中 전 사법장관 탕이쥔, 286억 뇌물수수 혐의로 무기징역

일본 스키장에서 백컨트리 스노보드(산악 지형에 쌓인 눈 위에서 하는 스노보드)를 타던 한국인들이 연이어 조난사고를 당해 현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나가노 방송에 따르면, 전날 나가노현 다카야마촌 야마다목장 인근 산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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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연락 두절”... 日 삿포로·나가노서 한국인 스노보더 연이어 조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멜라니아'의 개봉 첫 주말 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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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화력’ 극장가까지 번졌다... 美 영부인 멜라니아 다큐, 예상 깬 ‘깜짝 흥행’

일본 주요 언론들은 오는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을 포함한 여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최신 여론조사 결과들이 일제히 여당의 우세를 가리키면서 자민당 독주 체제가 굳어지는 양상입니다.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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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선, 다카이치 압승 예상... 자민당 310석 이상 확보 전망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와 합병합니다.지난 2일(현지 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구 안팎에서 가장 야심 차고 수직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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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스페이스X, xAI 인수... 위성 100만 개 동원한 ‘우주 데이터센터’ 본격 추진

레바논에 주둔 중인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지역에 정체불명의 화학물질을 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UNIFIL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레바논과 이스라엘 경계선인 '블루라인' 주변 지역에 무독성 화학물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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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평화유지군 “이스라엘, 레바논에 정체불명 화학물질 투하”

독특한 음색과 비주얼로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채플 론(Chappell Roan, 27)이 2026년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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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하다” vs “예술이다”... 파격 노출 드레스로 그래미 충격 빠뜨린 신인 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68회 그래미어워즈 시상식에서 자신을 겨냥한 사회자의 발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그래미어워즈 시상식 사회자 트레버 노아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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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농담’에 발끈... 그래미상 MC에 거액 소송 경고

중국의 한 절임 배추 공장에서 작업자가 배추 더미 위에서 흡연하고 침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이 공개된 후, 해당 공장 대표가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지난 2일 베이징일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랴오닝성 싱청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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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고 침을 ‘퉤’... 中 절임배추 공장 비위생 논란, 대표에 2억원 벌금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에 프랑스 파리 개선문을 능가하는 대규모 기념 건축물 건설 계획을 공개적으로 드러냈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번 개선문은 워싱턴DC 일대 건축물 중 상당한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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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워싱턴DC에 높이 ‘75m’ 개선문 추진... “무조건 크게”

말레이시아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프랭크 영상을 제작한 인플루언서가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아시아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법원은 탕 시에 룩(23)에게 온라인 모욕 영상 제작 및 유포 혐의로 4만 링깃(약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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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 선행이라며 먹다 남은 ‘닭뼈 음쓰’ 준 20대 인플루언서의 최후

중국 광둥성의 32세 프로그래머가 극심한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중국 IT 업계의 악명 높은 장시간 근무 문화인 '996 근무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번 제기되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지난달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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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과로에 사망한 30대 中프로그래머... ‘996 근무제’ 우려

독일 기아차 대리점에서 한국 브랜드 홍보 행사에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활용한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문화적 혼동을 야기했습니다. 지난 2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일 현지 거주자의 제보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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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국 현대차·기아인데... ‘기모노’ 오픈 이벤트 한 독일 대리점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몰래카메라 범죄가 영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여성들의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영국 BBC는 영국과 미국, 호주 등에 거주하는 여성 7명이 스마트 안경을 통한 불법 촬영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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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낯선 남성들이 찾아와”... 영국서 스마트 안경 ‘몰카’에 女 피해 호소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일본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아사다 마오가 2년 전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애틋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 일본 매체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언니 아사다 마이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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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라이벌’ 日 아사다 마오 근황... “떠난 반려견 털로 반지 만들어”

미국에서 백인 부부가 불임 치료 중 배아 관리 실수로 흑인 아이를 출산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해당 클리닉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도 아이를 직접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미국 현지 법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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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부부 사이서 태어난 ‘흑인 아기’ 충격... 사연의 전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