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무장관에 '개인 변호사 출신 최측근' 블랜치 지명... 상원 인준 가시밭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자신의 개인 변호사 출신이자 최측근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지명하면서, 당 안팎의 거센 반발 속에 험난한 상원 인준 과정을 예고했다. 8일(현지 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석인 연방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자신의 개인 변호사 출신이자 최측근인 토드 블랜치 법무장관 대행을 지명하면서, 당 안팎의 거센 반발 속에 험난한 상원 인준 과정을 예고했다. 8일(현지 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이 베이루트에 있는 헤즈볼라를 보복 타격한 후, 이란이 헤즈볼라를 지원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영국의 한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이 생전에 골라둔 로또 번호로 계속 복권을 구매해 오다 100만 유로에 달하는 거액의 당첨금을 수령해 화제다. 8일 영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 로즈 할머니는 남편 데릭 트레사덴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가 생전에 ...
대만의 한 결혼식에서 하객이 16만원 상당의 축의금을 냈지만 차가운 맥도날드 햄버거와 피자만 제공받았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HK01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Threads)에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A씨가 예상...
중국에 살고 있는 암 투병 중인 노모가 거리에서 화물차를 상대로 이른바 '자해 공갈'을 시도하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며 분노한 아들의 영상이 공개돼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렸다. 당시 수많은 네티즌의 온정이 쏟아졌던 가운데, 해당 노모가 최근 세...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바닥에 떨어진 매시드 포테이토를 밟고 넘어졌다며 2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과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 거주하는 트레이시 렌쇼...
일본의 배드민턴 차세대 유망주 다구치 마야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열도뿐만 아니라 한국 팬들의 관심까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8일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앤서'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폭발한 다구치 마야가 야마구치현의 한 스포츠 용품점에서 포착돼 화제를...
데이팅앱에서 젊은 층은 같은 정치 성향에 대한 호감보다 상대 정당을 향한 비호감도 때문에 매칭을 더 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독일 쾰른대학교 사회학과와 사회심리학과 연구진은 최근 '왜 젊은 미국인들은 다른 정당 지지자와의 데이트를 피하는가'...
지난달 6일 현지 매체 더 발리 썬(THE BALI SU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발리 이민국이 외국인 불법 체류 및 비자 위반 단속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다르마 데와타(Dharma Dewata)' 단속반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4월 15일 출범한 이 특별 단속반은 3주간의 활...
고등학교 졸업을 맞은 딸에게 새 차를 선물한 어머니가 예상치 못한 반응을 마주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졸업 축하 장식이 달린 혼다 차량 사진과 함께 딸에게 차량을 선물했다는 한 어머니의 게시물이 확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 물병 반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규정을 일부 완화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하이모 시르기 FIF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관중 1인당 560㎖ 이하의 밀봉된 일...
브라질에서 37세 여성이 미성년자로 위장해 선량한 부부를 속이고 14개월간 무료 숙식을 제공받은 충격적인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더 선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지 올리베이라(37)는 '가브리엘레'라는 가명으로 산타카타리나주 ...
유명 셰프 고든 램지가 운영하는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생쥐 두 마리가 매장 안을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돼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설전이 벌어졌다. 화려한 파인 다이닝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불청객의 등장에 많은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
일본의 한 10대 미소녀 아이돌이 이른바 '철벽 앞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문구용 액체 풀을 이마에 바르는 영상을 올렸다가 열도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청소년들이 이를 무분별하게 따라 하자 참다못한 제조사까지 나서서 "제발 원래 용도로만 써달라"며 긴급 경고 성...
태국 여행의 해묵은 규제로 꼽히던 '오후 주류 판매 금지'가 54년 만에 전격 폐지됐다. 8일 태국관광청에 따르면 태국 국가주정정책위원회는 관광산업 및 소매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주류 판매 허용 시간을 확대했다. 기존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5시~자정'으로 ...
이란이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세를 재개하면서 중동전쟁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지난 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두 차례에 걸쳐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4월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휴전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변호사 휴고 라미레즈가 사지연장술을 통해 키를 8㎝ 늘린 후 추가 수술로 190㎝까지 키를 늘리겠다는 계획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라미레즈는 175㎝에서 183...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서한이 러시아 내부 분열을 노린 전략적 메시지였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장기화된 전쟁에 지친 러시아 엘리트층을 겨냥한 심리전이라는 평가다.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생산능력을 5년 내에 2.5배 확대하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파악했다.김 위원...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 제임스 핸디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AP통신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81세의 핸디는 3일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에 자상을 입은 채 의...
단지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22세라는 젊은 나이에 전치 발치라는 비극을 맞이한 한 여성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다. 5일 (현지시간) 미러 보도에 따르면 현재 25세인 보모 베카는 고작 20대 초반의 나이에 치아를 모두 뽑고 틀니를 착용하게 되면서 주변 사람...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에 대한 청년층 지지율이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출범 초기 강력한 지지층이었던 젊은 세대가 멈추지 않는 물가 상승에 등을 돌리면서 내각 지지 기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지난달 2...
튀르키예에서 한 남성의 계좌로 출처 불명의 1조 리라가 송금돼 금융 당국이 계좌를 동결하고 조사에 나섰다.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매체 NTV는 아제르바이잔 국적의 아흐마드 자항가르드 타칼루가 쇼핑을 하던 중 결제 카드가 작동하지 않아 자신의 계좌를 ...
월드컵 우승 후보인 프랑스와 스페인이 평가전에서 각각 코트디부아르에 패하고 이라크와 비겼다. 5일(한국시간) 프랑스는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이날 프랑스는 월드컵을 대비해 "에...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자신의 음악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로드리고는 세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잡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