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대규모 주거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로 인한 피해 규모가 심각한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27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 화재로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279...

|
홍콩 아파트 단지 대형 화재... “36명 사망·279명 실종”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사내 전체 회의에서 일부 관리자들의 AI 사용 제한 지시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AI 자동화 가능한 모든 업무는 반드시 AI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입수한 내부 녹음...

|
젠슨 황 “직원들에게 AI 못 쓰게 하는 엔비디아 관리자, 제정신이냐”

다른 고객이 거절한 스크래치 복권으로 당첨의 행운을 누리게 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UPI통신은 최근 복권에 당첨된 미국 미시간 주 웨인 카운티에 거주하는 33세 남성 A씨의 사연을 전했습니다.A씨는 디트로이트 스쿨크...

|
“그거 말고 아래 걸로 줘요”... 앞사람이 거부한 ‘복권’ 샀다가 15억 당첨

중국과 일본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 정부가 자국 항공사들에게 일본행 노선 축소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5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으로 양국 갈등이 격화된 이후 자국 항공사들...

|
“중국, 내년 3월까지 일본행 항공편 감축 지시”... 갈등 장기화 조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외교 갈등이 일본 관광산업에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일본 여행 자제 권고 이후 일본 전역의 관광업계에서 중국인 관광객 예약 취소 사태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

|
단풍 시즌인데... 중일 갈등에 관광객 끊긴 日숙박 업소, 피해 심각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5일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무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의 국립공원 ...

|
“외국인은 15만원 더 내야”... 美 국립공원 입장료 대폭 인상

19세기 말 갈라파고스섬에서 태어나 141년간 살아온 거북이가 미국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NPR 등 미국 언론은 샌디에이고 동물원이 갈라파고스 땅거북 '그래마(Gramma)'를 안락사 처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물원 측은 그래마가 고...

|
1884년에 태어나 2025년까지... 141살 거북이 그래마, 안락사로 생 마감했다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한 외국인 CEO의 영웅적인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 시간) 저녁 홍콩 홍함(紅磡) 지역에서 여성이 바닷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

|
물에 빠진 여성 구하려고 바다에 맨몸 내던진 외국인, ‘유명 기업 CEO’였다 (영상)

이탈리아에서 실직한 56세 남성이 3년 전 사망한 어머니로 변장해 연금을 부정 수급하다가 적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전직 간호사인 A씨는 82세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사망 신고를 의도적으로...

|
립스틱 바르고 치마 입고... 사망한 어머니로 변장한 ‘무직’ 아들, 연금 챙겼다

글로벌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인도 갑부 가문의 결혼식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며 거액의 출연료를 받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와 NDTV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56)는 지난 23일 인도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개최된...

|
제니퍼 로페즈 데려와 축가비만 30억... ‘인도 갑부 딸’ 결혼식 수준

중국의 한 대학교에서 허위 학력과 경력으로 교수직을 차지한 사기 사건이 발각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장쑤성 과학기술대학교는 공식 발표를 통해 "본교 소속 궈모 교수에 대한 내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대한 부정행위 ...

|
유명대학 교수, 알고 보니 ‘고졸’ 출신 사기꾼이었다... 2년간 모두 속여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운전 중 틱 증상을 보이는 영상을 공개해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오클라호마주에 거주하는 올리비아 우드리치(26)가 자신의 운전 모습을 담은 25초 분량의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
“투렛 있어도 운전 가능”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 누리꾼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영상)

유엔이 2026년 말 임기 만료를 앞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공식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시에라리온의 마이클 임란 카누 유엔대사와 아날레나 배어복 유엔총회 의장은 제10대 유엔 사무총장 후보 추천 및 인선 절...

|
UN 차기 사무총장 후보 인선 착수... “여성 지명 강력 권장”

일본에서 곰 습격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곰 퇴치 용품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늑대 모양을 한 독특한 퇴치 장치가 40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문의가 폭주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5일(한국 시간) 교도통신과 관련 업계가 ...

|
일본 곰 습격, 사상자만 196명... 400만원짜리 ‘가짜 늑대’ 문의 폭주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급격한 하락세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자산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일가의 총 자산은 지난 9월 초 77억 달러(약 11조3898억원)에서 최근 67...

|
암호화폐 폭락에...“트럼프 일가 자산 1조5천억원 증발”

미국 내 한국식 찜질방을 둘러싼 트랜스젠더 이용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비수술 트랜스젠더 여성의 여성 전용구역 이용을 허용하는 판결이 잇따라 나오면서 관련 업계와 이용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확보한 법...

|
“남자 생식기 있어도 찜질방 여탕 입장 가능”... 비수술 트랜스젠더 여성 전용구역 허용

올해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대표가 참가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팔레스타인 대표 선수의 가족 관계가 공개되면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포스트는 보도를 통해 이달 태국 방콕에...

|
미스 팔레스타인, 남편 정체 드러나며 ‘충격’... 알고 보니 ‘이 단체’ 수장 아들이었다

중국 하얼빈의 한 고급 찜질방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이 심각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도인 고객 3명이 찜질방을 이용한 후 SNS에 후기를 올렸지만, 이것이 오히려 해당 업소의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지난 24일 ...

|
“인도 사람 다녀갔다고?”... 중국인들 불만에 폐업 위기 처한 찜질방 (영상)

일본에서 70대 남성이 야생 버섯을 채취한 후 인공지능 판독 결과를 믿고 섭취했다가 중독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1일 일본 M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는 지난 3일 나라현 시모키타...

|
“식용 버섯 맞습니다” AI 답변 믿고 먹었는데 ‘독버섯’... 70대 남성 병원행

중국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의 한 쇼핑몰에서 진행된 특별한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열린 '누워만 있기' 대회에서 23세 남성이 33시간 35분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이 23일(...

|
기저귀 차고 ‘누워만 있기’ 대회 우승한 23살 中남성, 상금 얼마 받았나 봤더니?

미국 래퍼 카디비(Cardi B)가 최근 출산한 아이의 탯줄을 보석으로 제작하는 특별한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카디비는 NFL 스타 스테폰 딕스(Stefon Diggs)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독특한 방법...

|
넷째 출산 자축한다며 ‘탯줄’ 도금해 반짝이는 주얼리 만든 카디비 (영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국민당의 두갈드 손더스 전 대표가 딸의 성인 콘텐츠 출연 논란으로 당 지도부직에서 물러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The New York Post)는 52세인 두갈드 손더스가 19세 딸 찰리 손더스의 성인물...

|
정치인 19세 딸이 성인물에... 결국 당대표 사임 엔딩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알제리 이주민들이 양털 의상으로 변장해 스페인 불법 입국을 시도했다는 사진이 확산되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제가 된 사진에는 양털로 덮인 의상을 입고 얼굴에 검은 페인트를 칠한 세 사람이 트럭 뒷좌석으로 ...

|
“양 분장하고 밀입국 시도하더라”... ‘세 얼간이’ 취급 받은 사람들, 알고 봤더니

미국에서 10년 전 실종된 고양이가 마이크로칩을 통해 원래 가족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WA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숀 하버리 가족은 10년 전 집을 나간 후 행방불명됐던 반려묘 '아사'와 기적적인 재회...

|
방충망 틈으로 사라졌던 반려묘, 10년 만에 돌아왔다... 영화같은 재회 스토리

대만의 한 동성 부부가 멕시코에서 대리모를 통해 네 쌍둥이를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리출산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디자이너 류씨와 남편 린씨는 지난 11일 SNS를 통해 멕...

|
대만 동성 부부, 멕시코서 대리모 통해 네 쌍둥이 출산... ‘대리출산’ 논란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