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0일(금)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가지아바드에서 한국 문화에 몰입해 있던 10대 세 자매가 휴대전화 압수를 비관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인도 NDTV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4일) 오전 2시15분께 세 자매 파키(12세), 프라...

|
“한국은 우리의 인생”... K문화 빠진 인도 10대 세 자매, 아빠가 폰 빼앗자 숨진 채 발견

성범죄자인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맺고, 혼외 관계로 성병에 걸렸다는 의혹에 휘말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엡스타인과 교류한 것을 후회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게이츠는 호주 9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엡스타...

|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의 교류 “모든 순간 후회한다” 사과... ‘성병 의혹’은 부인

홍콩에서 전직 부동산 중개업자가 1년 이상 슈퍼마켓 음료수에 소변을 넣는 충격적인 범행을 저질러 법정에 섰습니다. 지난달 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 가오룽시티 법원에서 프랭클린 로 킴응아이(63세)가 슈퍼마켓 직원들의 서비스에 대한 ...

|
마트 진열된 음료수 마시고 이송된 손님... ‘이것’ 넣은 충격적인 범행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가 전체 직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창간 이후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으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매체를 인수한 지 13년 만에 단행되는 조치입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BBC에 ...

|
美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베이조스 체제 13년 만에 ‘직원 3분의 1’ 내보낸다

스페인 발렌시아 공항에서 모로코 국적 남성이 여객기 위에 올라가 춤을 추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스페인 발렌시아 마니세스 공항에서 24세 모로코 ...

|
“비행기 위 올라 ‘춤판’”... 10분간 아찔한 난동 피운 20대 남성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올해 매출 최대 13% 감소 전망을 발표하면서 주식시장에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보 노디스크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매출이 최대 13%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위고비 개발사’ 노보 노디스크, 충격 전망 나왔다

스페인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자 엑스(X·구 트위터)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더러운 산체스는 폭군이자 스페인 국민들의 배...

|
호주·프랑스 이어 스페인도 ‘청소년 SNS 금지’ 추진... 머스크 “폭군” 비난

케냐 중앙은행이 지폐로 만든 꽃다발 제작을 금지하며 위반 시 최대 7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돈 꽃다발' 트렌드가 확산되자 강력한 제재 조치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 2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케냐 중앙은행(CBK)은 공...

|
“돈 꽃다발 만들면 징역 7년”...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강력 경고한 ‘이 나라’

캘리포니아주 절벽에서 발견된 한 여성의 죽음이 단순 추락사고가 아닌 별거 중인 남편의 계획적 살인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 매체 KTLA5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방검찰청 내용에 따르면, 아리안 파폴리(58·여)는 실종된 ...

|
캘리포니아 절벽 추락사건, 알고 보니 ‘매복 살인’... 별거 중인 CEO 남편의 범행

일론 머스크가 보유한 개인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8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 회사 xAI의 합병이 이러한 자산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머스크의 자산 가치가 8천...

|
머스크 재산 ‘1245조원’ 넘었다... 스페이스X·xAI 합병 후 자산 급증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CNN 백악관 수석 출입기자를 향해 또다시 거센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번에는 엡스타인 파일 관련 질문에 대해 "최악의 기자"라며 개인적 공격까지 가했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

|
트럼프, 엡스타인 관련 질문한 CNN 기자에게 인신 공격... “젊은 여성인데 안웃어”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실시한 탈북자 대상 조사에서 한국 드라마와 K팝을 시청한 북한 주민들이 극형에 처해지고 있다는 실태가 드러났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앰네스티는 15~25세 북한 탈북자 25명을 대상으...

|
북한서 ‘오징어게임’ 봤다가 처형... “학교서 사형식 참여 강요” 증언

멕시코 TV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BTS)을 향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와 현지 팬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멕시코 물티메디오스 '채널 6'(카날 6)의 연예 전문 프로그램 '치스모레오'(Chismorreo)에서 출연자들이 BTS와 팬덤을 폄하하는 ...

|
“무명가수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냐”... 멕시코 방송, BTS 폄하 발언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 시간) 밤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과 대만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

|
시진핑, 트럼프에 “미중관계서 대만이 가장 중요한 문제... 美, 무기 판매 신중해야”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친 미국 뉴욕주의 롱아일랜드 수족관에서 케이프펭귄 20마리가 추위를 피해 실내 시설로 이동했습니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카라파이아(Karapaia)에 따르면, 리버헤드의 롱아일랜드 수족관은 사육 중인 케이프펭귄 무리를 긴급 조...

|
“추운 건 딱 질색”... ‘영하 29도’ 뉴욕 기록적 한파에 펭귄 20마리 실내로 대피

미국 뉴욕에서 사망자의 기증 지방을 활용한 새로운 미용 시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볼륨 증대 효과를 위해 시신에서 확보한 지방 조직을 가공해 가슴이나 엉덩이 등 신체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에...

|
뉴욕 여성들 사이서 유행 중인 고액 시술... ‘사망자 기증 지방’으로 가슴·엉덩이 성형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상인 그래미상을 수상한 것을 놓고 중국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제14대 달라이 라마는 종교인이 아닌 정치적 망명자"...

|
중국, 달라이 라마 ‘그래미상’ 수상에 격분... “반중 정치 도구로 이용”

화이자가 멧세라 인수로 확보한 월 1회 투여 비만 치료제가 임상에서 최대 12.3%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3일(현지 시간) 화이자는 제2형 당뇨병이 없는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 대상 장기 지속형 주사제 GLP-1 수용체 작용제 'PF-08653944'(MET-097i)의 2b...

|
‘월 1회 투여’ 비만 시장에 승부수 던진 화이자... “효과 입증”

호주 서부 퀸달럽 해안에서 13세 소년이 조난당한 가족을 구하기 위해 4시간 동안 바다를 헤엄쳐 구조 요청에 성공한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3일 ABC와 9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스틴 아펠비(13)는 지난달 30일 어머니 조앤 아펠비(47)와 남동생 보(...

|
바다에 고립된 가족 구하려 4시간 동안 4㎞ 헤엄친 13세 소년

말레이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치킨을 먹고 난 뒤 남은 뼈를 노숙인에게 '기부'하는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더스트레이츠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 탕 시에 룩은 지난해 8월 친구 2명과 함께...

|
“치킨 기부한다”며 노숙인에 먹다 남은 ‘닭 뼈’ 건넨 인기 인플루언서의 최후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프랑스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째 EU 평균을 밑돌며 '유럽의 부자 국가'라는 과거의 명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유로스타트 자료를 인용해...

|
유럽 대표 ‘부자 나라’였는데... 프랑스가 ‘중산국’으로 추락한 이유

미국 인디애나주 시골 마트에서도 한국의 인기 디저트 '두쫀쿠'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4일 퍼듀대학 약학과 박치욱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디애나 시골까지 들어온 두쫀쿠"라는 문구와 함께 현지 마트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

|
미국 시골 마트까지 점령한 ‘두쫀쿠’... “한국서 유행하면 전세계서 난리”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정을 꾸려온 일본유신회 소속 중의원 선거 입후보자 10명 중 9명은 핵 공유 검토 필요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지난 3일(현지 시간)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정권을 구성하고 있는 일본유신회 소촉 총선 후보...

|
日 총선 후 ‘핵무장’ 논의 본격화되나... 연립여당 총선 후보 90% “핵 공유 찬성”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끼얹고 달아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과 호주 당국이 공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BBC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해당 사건 수사 지원을 위한 전담 인력을 호주 ...

|
9개월 아기에 ‘커피 테러’ 후 도피한 중국인 남성 추적... 中 정부, 수사팀 호주 급파

아랍권 민주화 운동인 '아랍의 봄'으로 축출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차남이자 유력한 후계자로 꼽혔던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가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은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53)가 이날 리비아 서부 진...

|
‘유력 후계자’ 꼽혔던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 차남, 자택서 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