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3일(화)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기본조약 발효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면서 한일 관계 개선 의지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됩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

|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日 다카이치, 한일수교 60주년에 “한일 관계 심화 기대”

지난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취임 후 11개월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미 역사상 어느 행정부보다 더 많은 긍정적 변화를 가져왔다"고 자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8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이는 전례...

|
트럼프 “바이든이 물려준 난장판, 내가 다 고쳤다”... 대국민 연설서 ‘자화자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정부의 안보 정책 담당 총리실 고위 간부가 지난 18일 언론과의 비공식 취재에서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는 개인 견해를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교도통신,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간...

|
“일본도 핵 보유해야”... 다카이치 정권 고위 간부 ‘핵무장’ 발언 파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의 레드카펫 의상에 대해 부적절한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부호가 26세 연하 여배우의 신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농담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현지에서는 강한 비판이 쏟...

|
머스크, 20대 여배우 의상에 “쉽지 않겠네”...부적절 댓글 논란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에콰도르 출신 여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눈밭에 끌고 다니는 과격한 진압을 벌여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지난 1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ICE...

|
“임신했다” 외쳤지만 눈 밭에 엎드려 끌려간 에콰도르 출신 20대 여성

이탈리아 로마시가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트레비 분수에 입장료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레산드로 오노라토 로마 관광 담당 시의원은 17일(현지시간) 라디오 방송에서 "로마시와 트레비 분수 관광을 유료화하는 안을 논의 중"이라...

|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유료화 추진... 2유로 ‘입장료’ 부과 검토

미국이 타이완에 대규모 무기 판매를 승인하면서 중국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무기 판매 규모는 111억 540만 달러(약 16조 4천억 원)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대타이완 무기 거래입니다. 타이완 외교부는 18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의회에 ...

|
미국, 타이완에 16조원 규모 무기 판매 승인…중국 “강력 규탄”

홍콩 중산시에서 만취한 30대 남성이 벤치 틈새에 머리가 끼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강커우진 문화센터에서 벌어진 이 기이한 사고는 약 30세로 추정되...

|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공원 벤치’ 20cm 틈에 머리 끼어 119 부른 만취남 (영상)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운영되는 특별한 상담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라색 레모네이드 가판대 옆에 앉아 자원봉사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할머니 스탠드'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뉴스네트워크가 소개한 '할머...

|
“모든 고민, 할머니와 상담하세요”... 인생에 지친 사람들 위해 거리에 등장한 ‘무료 할머니 상담소’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발표한 연례 북극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 지역의 기온이 관측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북극의 지표면 기온이 1900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

|
“따뜻하고 비내리는 북극, 겨울이 아냐... 강수량도 역대 최고”

핀란드 총리가 미스 핀란드의 동양인 비하 제스처 논란과 관련해 한국, 중국, 일본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한국, 중국, 일본 주재 핀란드 대사관을 통해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

|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제스처 논란에... 핀란드 총리, 직접 한국어로 공식 사과

하버드 의대 시신안치소에서 28년간 근무한 전직 관리자가 기증받은 시신의 일부를 불법으로 판매한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18일(현지 시간) AP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드릭 로지는 하버드 의대에 기증된 시신이 연구 목적으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
기증된 시신 피부, 책 표지용으로 판매... 하버드 의대 전 직원의 끔찍 만행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주최한 무료 전시회에서 어린이가 1.8㎏ 무게의 금관을 떨어뜨려 파손시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해당 인플루언서가 사건 영상을 공개하며 손해를 호소했지만, 오히려 대중들의 강한 비난을 받으며 팔로워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역풍을 맞...

|
전시회서 ‘1.8㎏ 금관’ 파손시킨 아이... 영상 올려 피해 호소한 中 인플루언서는 ‘역풍’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 쌍둥이 판다를 마지막으로 보려는 인파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가 다음 달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일본은 54년 만에 판다 없는 나라가 될 예정입니다. 지난 16일 AP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는 자이언...

|
중국 반환되는 ‘日 동물원’ 쌍둥이 판다... 관광객 “1분 보려고 4시간 대기”

미국의 항공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세계 최초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했습니다. 10년 넘는 연구개발 끝에 이뤄낸 성과로, 미래 교통수단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짐 두코브니 ...

|
영화 속 ‘하늘 나는 자동차’ 이제 현실에서 볼 수 있다... 양산 시작, 내년 첫 인도 예정

대만 타이베이에 거주하는 72세 린 수이쯔 할머니가 보디빌딩 대회 무대에서 선보인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보디빌딩 할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린 수이쯔(72) 씨가 ...

|
“72세에 비키니 입고 근육 뽐내”... 대만 뒤흔든 ‘보디빌딩 할머니’의 정체

공중화장실 사용을 꺼리는 '배변 불안증'이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15(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The Sun)에 따르면, 배변 불안증은 공중화장실이나 직장 등에서 다른 사람이 있을 때 대변을 보지 못하는 증...

|
공중화장실 꺼리던 16세 소녀, 배변 8주 참다가 ‘심장마비’로 숨져

일본에서 SNS를 통해 만난 여성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하고 이를 온라인에 유포한 30대 남성과 그의 아내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TBS,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시청은 전날(16일) 오노 요헤이(39)와 그의 아내 하루...

|
‘일부다처’ 주장하더니... 아내·양녀와 짜고 여성 100명 몰카 찍어 유포한 日 남성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북한 음식점에서 근무했던 북한 출신 여성 종업원 다수가 지난달 하순 일제히 귀국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난 17일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일부 북한 음식점의 북한 여성 종업원들이 같은 날 동시에 귀국한 사실이 확인...

|
“북한 女종업원들 하룻밤 새 모두 사라져”... 베이징 北 식당에 무슨 일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의 연임 의사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와일스 실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중독자 성격"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줬습니다...

|
“알코올중독 성격” 독설 논란에도 ‘굳건한 신뢰’... 트럼프, 비서실장에 “계속 직책 수행”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국민 지지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물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PBS, NPR, ...

|
“뽑아줬더니 생활비 지옥?”...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로 1·2기 통틀어 ‘최저치’

인도 수도 뉴델리가 극심한 독성 스모그로 인해 도시 전체가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대기질 지수가 위험 수준을 크게 넘어서면서 항공편과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의료진들은 시민들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15일(현지 시간) AP통신과 ABC뉴스...

|
“도시 전체가 거대한 화생방 가스실” 인도 뉴델리, 독성 스모그로 도시 마비

일본 시코쿠 지역의 한 온천 호텔에서 여성 목욕탕에 남성이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이 SNS에 공개한 이 사건은 온천 이용 시 성별 구분 기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

|
평평한 가슴에 중요 부위 가리던 여성, 알고 보니 ‘남자’... 일본 노천탕 ‘여장 남자’ 주의보

미국에서 232년간 이어져온 1센트 동전 생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완전히 중단된 가운데, 마지막 주조분이 경매에서 천문학적 가격에 거래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소재 경매업체 스택스 보워스 갤러리는 12일 마...

|
1센트의 기적... 트럼프가 생산 멈춘 ‘미국 동전’, 마지막 주조분 247억에 낙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 프랭크 일렛이 팀의 5연승을 기원하며 시작한 머리카락 기르기 도전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옥스퍼드 출신으로 현재 스페인에 거주하는 일렛은 지난해 10월 맨유의 부진한 시즌 초반 성적 이후 동료 팬들에게 웃음을 전하기 ...

|
“맨유 5연승 할 때까지 머리 안 자른다” 선언한 축구 팬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