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인가 살인인가"... 뇌진탕 생도에 권투 강행시킨 美 경찰학교 교관들
매사추세츠주 경찰학교에서 권투 훈련 중 25세 신입생도가 사망한 사건으로 교관 4명이 비고의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엔리케 델가도-가르시아 생도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검찰이 제니퍼 펜튼 경감과 에드윈 로드리게스...
매사추세츠주 경찰학교에서 권투 훈련 중 25세 신입생도가 사망한 사건으로 교관 4명이 비고의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엔리케 델가도-가르시아 생도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현지 검찰이 제니퍼 펜튼 경감과 에드윈 로드리게스...
미국의 인기 토크쇼에서 한국식 '소맥(소주+맥주)'과 "건배" 구호가 '쿨한 트렌드'로 소개되며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지난 8일(현지 시간) NBC '지미 팰런 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는 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김(58·한국명 김대현)이 출연...
일본 전역에서 곰의 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며 공포가 확산 중이다. 지난 5일 요미우리 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야마가타현 사카타시 야마야 숲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시신에 남은 외상과 발견 직후 인근 풀숲에서 곰이 나타난 ...
중국 장시성의 한 관광지에서 남성 공연자가 여성 관광객에게 막대사탕을 입으로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휴양지 공연자의 막대사탕 키스 서비스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
일본 'J-호러'의 상징이자 공포 소설 '링'의 저자인 스즈키 고지 작가가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지난 8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스즈키 작가는 도쿄 시내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1957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출생인 고인은 게이오대 불문과를...
중국에서 4살 남자아이가 11층 아파트에서 추락했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랴오닝성 다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를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달 11일 발생했다. 당시 4...
유명 인플루언서 메이슨 헐이 여자친구의 신고로 다량의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한 사실이 드러나 체포됐다.지난 8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외모를 극단적으로 가꾸는 '룩스맥싱(looksmaxxing)' 콘텐츠로 이름을 알린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
레알 마드리드의 주축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라커룸 내 물리적 충돌 여파로 각각 50만 유로(약 8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9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성명을 통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게 각각...
대서양을 항해하던 호화 크루즈선에서 치명률이 최대 50%에 달하는 희귀 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해 전 세계 방역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아르헨티나를 출발해 카보베르데로 향하던 네덜란드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 소속의 '혼디우스'호에서 안데스 한타바이러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선박 폭발 사고에 대해 한국을 사랑한다고 답하며 이란의 종전 제안 회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의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폭발 사고에 대해...
미국 펜실베이니아 펜타곤의 UFO 기밀 해제와 맞물려 LA가 미국 내 UFO 목격 핫스팟 5위로 꼽히며 기괴한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8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조명 대신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로스앤젤레스(LA) 하늘을 점령했다. ...
기억을 잃고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내 곁을 8년 동안 지킨 말레이시아 남성이 아들의 도움을 받아 아내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틱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조촐...
최근 일본 연예계와 스트리머들을 중심으로 화려한 모습과는 상반된 이른바 '쓰레기 집' 일상이 공개되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그 중심에 선 인물은 일본 걸그룹 '잼스 컬렉션(JamsCollection)'의 멤버 오코노기 루카(小此木 流花, 28)다.8일(현지 시간) ...
단순히 친구를 이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집념이 세계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인 청년 제이비어 딜라드(XavierDillard, 22)의 이야기다. 그는 24시간 동안 무려 1만 2412회의 턱걸이를 성공하며 기네스 세계기록 경신을 예고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일본 국민 그룹 'SMAP' 출신이자 한국에서 '초난강'으로 사랑받은 쿠사나기 츠요시(51)가 결혼 6년 만에 아빠가 됐다. 8일 야후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쿠사나기는 전날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첫 아이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쿠사나기는 "개인적인 일...
중국 저장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보조 기능을 맹신한 여성 운전자가 핸들을 놓은 채 화장을 하고 식사를 하는 등 위험천만한 행동을 벌여 논란이다. 8일 바스티유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성씨가 림인 이 여성은 고속도로 주행 중 '자동 보조 주행 장치'를 켠 ...
영국의 한 부유한 가족이 반려견 두 마리를 돌보고 저택을 관리하는 조건으로 연봉 약 8600만 원과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하우스키퍼 채용 공고를 내 화제가 됐다.지난 7일 미러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한 자산가 가족이 반려견 두 마리를 돌보며 대저택을 관리할 사...
중국 19세 청소년의 평균 키가 지난 35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며 동아시아 1위에 올라섰다. 지난 7일 큐큐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1985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19세 남성의 평균 키는 8.1cm...
8일 바스티유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편리함을 쫓다 개인정보 보안에 구멍이 뚫리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소셜 미디어,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서비스가 일상화됐지만 정작 이를 보호할 '디지털 열쇠'인 비밀번호 관리는 낙제점 수준이다. 많은 이용...
중국 우주인 과학연구훈련센터가 최근 우주 의학 연구 프로젝트 '지성 3호'를 위해 고액 수당을 내건 남성 지원자를 공개 모집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번 연구는 저중력 상태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장기 체류 대응책을 검증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6일 홍...
레오 14세 교황이 즉위 후 고향 은행에 고객정보 변경을 요청했다가 장난전화로 오해받아 거절당했으나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퍼빌 성 베드로와 바오로 성당의 선교단체 '사람 낚는 어부'가 공개한 영상에서 교황...
파리 생제르맹과 아스널이 31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맞붙는 가운데 이강인의 출전 여부와 아스널의 사상 첫 우승 달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7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는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1-1로 비...
우즈베키스탄 출신 이주 노동자가 러시아에서 여성용 치마 착용 후기를 온라인에 올렸다가 LGBT 선동 혐의로 강제 추방 처분을 받았다. 지난 5일 Oddity Central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법원은 지난달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이슬롬존(Islomjon)에게 행정 구금 5일...
데이트 앱의 무의미한 만남과 실망스러운 연애에 지친 여성들이 '완벽한 남편' 대신 '완벽한 정자'를 찾아 나섰다. 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생물학적 시계가 흐르는 상황에서 결혼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홀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자발적 ...
거짓말과 바람기는 연인 관계를 끝내는 명백한 이유가 되지만, 파트너가 인공지능 'ChatGPT'에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사실을 알게 됐다면 상황은 복잡해진다. 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서브스택에서 '린지 홀이 쓰다'라는 뉴스레터를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