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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다리 세 개, 머리 없는 강아지???"
아무리 봐도 이해할 수 없는 사진 한 장이 SNS 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은 랜선 집사들의 멘탈 붕괴를 일으킨 역대급 착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머리 부분이 잘려나간 듯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동물의 형체가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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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진 속 동물은 앞다리도 하나가 보이지 않았는데, 머리가 있어야 할 부분에 수술 흉터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제로 해당 사진은 살아있는 '강아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어딜 봐서 강아지라는 것을 알 수 있냐"며 직접 창의력을 발휘해 그린 그림을 공유하기도 했다.
또 한 누리꾼은 다리 한 쪽이 없는 강아지가 고개를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 반대편으로 돌려 털을 핥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림을 그려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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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이 폭발적인 관심을 끌자 실제 강아지 주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누리꾼이 직접 등판해 논란을 잠재웠다.
사진 속 강아지의 주인은 살아서 멀쩡히 숨 쉬는 반려견 사진을 공개하며 "지극히 정상"이라고 밝혔다.
다만 논란의 여지가 있던 다리 한 쪽은 없는 게 맞으며 현재 다리가 3개라고 덧붙였다.
무시무시한 각도 차이 하나로 생겨난 역대급 착시 난제에 많은 누리꾼들은 주인의 본인 등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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