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영상 사이에 '중간 광고' 끼워 넣어 강제로 시청하게 만드는 유튜버들의 꼼수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일부 유튜버들이 영상 내에 '중간 광고'를 삽입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해당 광고들은 유튜버들이 자체적으로 영상에 삽입하는 것으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도 막을 수 없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월 9500원을 결제하면 '광고 없이 영상보기'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이다.


이처럼 월 1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한 사람들도 원치 않은 광고를 봐야만 하는 것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특히 유튜브 프리미엄을 결제하지 않은 사람들은 유튜브 광고에 자체 광고까지 이중삼중으로 광고를 봐야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이용자들은 "돈 내고 광고까지 봐야한다", "콘텐츠보다 광고를 더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유튜브측은 유료 광고 여부를 표시했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2020년 유튜브는 '뒷광고' 논란을 막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을 개정한 이후 '유료 광고 포함' 표시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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