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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2022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된다.
4년제 일반대학은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문대학은 내일(3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다.
정시 원서 접수는 대학별 마감일과 마감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꼭 각 학교 지침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겠다.
또한 각 대학마다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점수 환산 등이 달라 수능 성적을 정확히 분석해 지원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은 34만 65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894명이 줄었다.
하지만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인원을 '40%'까지 확대하면서 정시 모집 인원은 총 8만 4175명까지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만큼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이 많아 수시 미충원 인원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첫 통합 수능에서 수학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고 과학 탐구에 응시한 이과 수험생들이 문과 교차 지원을 많이할 것으로 예상돼 이 점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