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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3천명대는 잠깐이었다. 하루 만에 다시 5천명대로 뛰어올랐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28일) 하루 국내에서는 5,409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5,409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5,283명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이례적으로 100명을 넘는 12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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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5,409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62만 938명이 됐다.
사망자는 36명이 발생했다. 누적 총 사망자는 5,382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49명이 늘었다. 이날 0시 기준으로는 1,151명이다.
한편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본 회의에서 "확진자는 감소 추세지만 안심은 이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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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역조치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확진자가 줄어들었다고 해서 다시 거리두기를 풀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전국적으로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늘어남에 따라 '우세종'이 될 수 있다는 견해도 내놨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과 백신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는 게 최선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