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otoshino_02'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SNS 여신'으로 통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사실 전혀 다른 실물로 '포토샵 논란'에 휩싸이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뷰티 필터 기술이 발달하면서 포토샵 장인의 손길을 타지 않아도 터치 한 번으로 전혀 다른 외모를 갖게 되자 이를 악용하는 이들도 생겨났다.
실제로 해외 인플루언서들 중에는 뷰티 필터를 킨 채로 생방송을 진행하다 실수로 필터가 꺼져 민낯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방송 사고를 낸 이들도 꽤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스타 여신'으로 SNS 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인플루언서 아오토 시노가 '유튜브 데뷔' 후 겪은 일이 재조명 됐다.
Instagram 'aotoshino_02'
일본에서 '인스타 여신'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아오토 시노(Aoto Shino)는 키 170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아오토 시노는 'CG 논란'을 일으키는 완벽한 인형 미모로 인스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아오토 시노는 주먹만 한 얼굴에 쌍꺼풀 진 큰 눈, 빨려들 것 같은 눈빛에 V라인까지 빠지는 게 하나도 없는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그러나 아오토 시노는 유튜브로 자신의 얼굴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가 팬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
YouTube '青戸しの / Aoto Shino'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아오토 시노의 얼굴이 그간 그녀가 올린 셀카 속 외모와 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다.
턱살 하나 없어 보이던 V라인 역시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진 것은 물론 특유의 애틋한 분위기 역시 찾아볼 수 없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말을 잃었다", "용기가 대단하다", "각도에 따라 사람이 이렇게 달라지나?", "스스로 거울 보면 현타 안 올까?" 등 충격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녀의 용기를 칭찬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보기 좋다고 응원을 전했다.
YouTube '青戸しの / Aoto Sh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