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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2억이 넘는 고가의 여행 가방을 출시했다.
루이비통이 연말을 맞아 선보인 독특한 콘셉트의 '파티 트렁크'가 그 주인공이다.
파티 드렁크는 19세기를 대표하는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이중문 구조로 빈티지하게 디자인됐다.
내부를 살펴보면 입이 절로 떡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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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샴페인부터 코냑, 위스키, 와인 등 취향에 알맞는 주류를 30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선반 및 수납공간이 마련됐다.
또 안쪽 수납 칸에는 칵테일 셰이커스와 아이스 버킷, 실버 빨대, 모노그램 코스터, 코르크 오프너 등 루이비통 디자인이 고스란히 담긴 액세서리들이 탑재됐다.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바로 메탈릭 막대가 있는 디스코 볼이다.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져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파티 분위기를 돋울 수 있을 듯하다.
여기에 블루투스 스피커 '루이 비통 호라이즌 라이트 업'과 안개 효과를 주는 장치로 스모크 머신도 비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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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내부에 적용된 아크릴 소재의 컬러풀한 플렉시글라스 패널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더해준다.
시대를 초월한 감각과 현대성, 전통, 축제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번 파티 트렁크는 루이 비통의 정교한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한다.
가벼운 저녁 모임 및 파티 등에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현재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됐으며 가격은 2억 4,05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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