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대학입시 합격자 발표 실시간 확인하다 '한양대' 합격해 눈물 터진 여고생 (영상)

인사이트YouTube '이형서'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대학 입시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한 끝에 한양대학교에 합격한 여고생은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


그의 눈물에는 감격과 기쁨,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활에 대한 기억 등 복잡한 감정이 고루 섞여 있었다.


지난 10월 15일 유튜브 채널 '이형서'에는 "2022 대학 합격의 순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3 수험생인 해당 유튜버는 이날 수시 전형에서 한양대학교에 당당히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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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이형서'


영상 속 그는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나고 집에 가려던 중 한양대학교 수시전형 합격자 발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히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수험번호를 조회해 합격자 발표 페이지에 자신의 신상 정보를 기입해 넣었다. 조회를 클릭했지만, 혹시나 탈락하는 게 아닐까 마음을 조리며 쉽사리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지 못했다.


떨리는 마음에 눈까지 게슴츠레 뜨며 천천히 스크롤을 내린 그는 '축하합니다! 귀하는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메시지를 확인했다. 


그 즉시 그는 격한 눈물을 쏟아냈다. 감격에 겨운 그는 모니터 속 '합격' 글자만 바라보며 한동안 눈물을 흘렸다.


YouTube '이형서'


YouTube '이형서'


무수한 노력 끝에 오랫동안 꿈꿨던 대학을 합격한 그 순간 그의 감정은 한없이 복받쳐 올랐을 것이다.


혹시나 공부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숨죽여 울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재차 감정을 추슬렀다.


1분이 채 되지 않는 해당 영상에는 유튜버 이형서가 입시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감정이 곳곳에 담겨있다. 그가 이룬 노력의 결과에 누리꾼들은 박수를 보냈다.


구독자 1,000명이 되지 않는 신생 유튜버의 영상임에도 7만7천여개의 좋아요가 달리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 고생 심했을 텐데 고생했다", "눈까지 질끈 감고 합격자 확인을 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이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