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21일) 하루 국내에서는 7천 45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1천 63명으로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 역대 최다인 7천 850명을 기록한 후 7621명→7434명→7312명 등 나흘 연속 7천 명대를 기록했다.
19일 6천 235명을 기록한 뒤 20일과 21일은 5천 명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천 45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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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7천 365명은 국내 발생이었고 나머지 91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58만 3,065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41명 늘어 1천 63명, 사망자는 78명 늘어 누적 총 사망자 수는 4천 90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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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매주 15~20% 증가하던 확진자 규모가 지난 주말부터 며칠간 증가율이 확연히 둔화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다만 확진자가 감소 추세로 전환되는지 등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면서 "이번 주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