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오늘비와?'
[인사이트] 전유진 기자 = 날씨 정보를 전하던 중 작은 실수를 했지만 오히려 인기를 끌게 된 기상 캐스터가 알고 보니 남다른 이력의 소유자였다.
출중한 미모를 지닌 데다 이름까지 독특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는 MBC 기대주 오요안나 기상캐스터다.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인 오요안나 기상 캐스터는 올해 MBC 공채에 합격한 촉망받는 신입 캐스터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인상을 뽐내는 만큼 오 캐스터는 아니나 다를까 전국춘향선발대회 '숙'에 당선됐던 영예의 이력을 지니고 있다.
오요안나 기상 캐스터 인스타그램
앞서 오 캐스터는 지난 1일 MBC 뉴스에서 멘트를 하다가 잠시 말이 꼬이는 실수를 한 바 있다.
이때 본인도 속상한 듯 살짝 눈을 찡그렸는데, 그 표정이 뉴스 화면에 그대로 송출되면서 시청자들의 레이더망에 실시간으로 포착됐다.
다행히도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눈을 찡그린 모습이 신입 기상 캐스터답게 오히려 귀엽고 사랑스럽다며 호감이라는 반응이 나타났다.
이처럼 오요안나 캐스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와 누리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사실 그는 MBC 입사 전부터 2017년 JYP 13기 공채 오디션에서 '에르모소 뷰티상'을 받는가 하면, 지난 201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본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해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춘향 숙을 차지하면서 출중한 미모를 진작에 인정받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셈이다.
한편 오요안나 캐스터의 이름은 국내 기상캐스터 가운데 유일한 네 글자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이 오 씨고 이름이 요안나다.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