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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따라 내일(20일)부터 수도권 모든 학교의 '전면 등교'가 중단된다.
비수도권 과대 및 과밀학교는 등교 인원을 축소한다. 이날부터는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22일 전국적인 전면 등교가 시작된 지 4주 만이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일(20일)부터 수도권 모든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에서 전면등교를 잠시 중단하는 학사운영 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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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3~6학년은 4분의 3 등교로 밀집도를 6분의 5로 조정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2가 등교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내일(20일)부터 적용돼 학교별 겨울방학 시점을 기해 종료된다.
교육당국은 지역 감염 상황 및 각 학교 구성원 의견 등에 따라 지역별, 학교별로 등교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