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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 역시 다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 국내에서 6,236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236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6,173명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63명이었다.
확진자가 6,236명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56만 5,10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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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78명 발생해 누적 총 4,722명이 됐다. 치명률은 0.83%다.
위중증 환자는 1,025명이다. 어제보다 9명 늘어났다. 이는 역대 최다다.
현재 국내 코로나 상황은 확진자 수보다 '위중증' 환자의 증가가 심각한 문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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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의 백신 효과 예측이 어긋났고 병상도 부족한 상태여서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이미 80%를 넘으며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정부는 고강도 거리두기 조처를 통해 위중증 환자 수를 줄이겠다는 심산인데, 접종률도 함께 올라야 하는 문제여서 기대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