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0일(토)

위증증 환자 최초로 1천명 넘어...어제(17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7,314명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일 연속 7천명대를 기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314명 늘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 7,314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7,284명이다. 나머지 30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이날 확진자가 7,314명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55만 8,86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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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 2,788 경기 2,033 인천 599 부산 362 충남 238 대구 214 경남 210 경북 139 충북 127 강원 126 등이었다.


사망자는 53명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총 사망자는 4,64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6명이다. 최초로 1천명을 넘었다. 


이날부터 강화된 거리두기가 재개된다. 식당과 카페 등 사람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줄어들고 사적모임도 백신 접종자에 한해 4명으로 축소된다.


특히 미접종자 2인 이상은 함께 모임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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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시설 등 약 4만개 업소와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등 약 96만개소는 밤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학원, 영화관·공연장, PC방, 독서실 등 약 105만개소와 마사지·안마소, 파티룸 등 기타 일부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


방역 강화 조치는 18일 0시부터 시작해 오는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