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자영업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질의 안주와 남다른 비주얼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자영업을 하고 있는 포차 사장님이 있다. 끊이질 않는 손님 덕에 월 매출만 4천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는 "핵미모 알바생과 한 달 3천 버는 술집 사장님 (중소기업 퇴사 후 인생역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경기 양주시에서 포차를 운영 중인 남사장님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원단 제조 회사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얼마 전 포차를 차렸다.
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그의 하루는 매우 길다. 낮에는 원단 회사에서, 밤에는 포차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수면 시간은 4~5시간 남짓이라고.
이토록 바쁘게 움직인 결과 두 사업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일 때 오픈한 포차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거치며 매출이 급증했다.
다수 자영업자가 매출 저하로 힘들어할 때, 해당 포차는 지난달 4,6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순이익만 1,500만원 상당이다.
짧은 시간 이렇게 자리를 잡을 수 있던 것은 맛있는 음식과 사장님의 남다른 마케팅이 있었다. 매장에 온 손님들은 하나같이 음식 맛을 극찬했다.
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또 기본 안주, 서비스 제공 등 손님들을 즐겁게 만드는 마케팅도 단골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알바생들 역시 모두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했다.
특히 영상 속 알바생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된 일에 힘들 법도 하지만 근무 내내 밝은 모습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알바생의 남다른 비주얼 때문일까 영상 내내 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테이블이 포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손님이 일어나기 무섭게 문밖에서 대기 중인 손님이 들어오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다했다", "알바생분 긍정적으로 보여서 보기 좋다", "장사 너무 잘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