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코로나 난리통에 '미녀 알바생' 뽑아 월매출 4천5백만원 찍은 포차 사장님

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자영업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질의 안주와 남다른 비주얼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자영업을 하고 있는 포차 사장님이 있다. 끊이질 않는 손님 덕에 월 매출만 4천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는 "핵미모 알바생과 한 달 3천 버는 술집 사장님 (중소기업 퇴사 후 인생역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경기 양주시에서 포차를 운영 중인 남사장님의 이야기가 담겼다. 그는 원단 제조 회사를 운영하며 벌어들인 돈으로 얼마 전 포차를 차렸다. 


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그의 하루는 매우 길다. 낮에는 원단 회사에서, 밤에는 포차에서 바쁘게 움직인다. 수면 시간은 4~5시간 남짓이라고. 


이토록 바쁘게 움직인 결과 두 사업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일 때 오픈한 포차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거치며 매출이 급증했다. 


다수 자영업자가 매출 저하로 힘들어할 때, 해당 포차는 지난달 4,6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순이익만 1,500만원 상당이다. 


짧은 시간 이렇게 자리를 잡을 수 있던 것은 맛있는 음식과 사장님의 남다른 마케팅이 있었다. 매장에 온 손님들은 하나같이 음식 맛을 극찬했다. 


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또 기본 안주, 서비스 제공 등 손님들을 즐겁게 만드는 마케팅도 단골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알바생들 역시 모두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했다.


특히 영상 속 알바생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된 일에 힘들 법도 하지만 근무 내내 밝은 모습으로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알바생의 남다른 비주얼 때문일까 영상 내내 매장에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테이블이 포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손님이 일어나기 무섭게 문밖에서 대기 중인 손님이 들어오기도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다했다", "알바생분 긍정적으로 보여서 보기 좋다", "장사 너무 잘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