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xiao_eggsy'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기부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아프리카 TV BJ 감동란이 이번에는 독거노인을 위해 특별한 화보집을 출시했다.
지난 14일 감동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감동란TV 시즌2'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화보집 출간 소식을 전했다.
감동란은 링크 하나를 첨부하며 "들어가서 성인인증하시면 화면을 볼 수 있다"고 안내했다.
YouTube '감동란TV 시즌2'
그러면서 깨알같이 "엉아들을 위한 화보라서 아가들은 보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감동란이 공개한 화보집 표지를 보면 왜 성인 인증을 받아야만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표지 속 감동란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도 감동란은 빨간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침대에 앉아 있다. 육감적인 그의 몸매가 단숨에 눈길을 끈다.
'기부 천사' 감동란은 화보집 수익금의 절반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께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산 내역과 기부 과정은 오는 24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도 약속했다.
Instagram 'xiao_eggsy'
그러면서 "모쪼록 좋은 마음으로 구매를 통해 기부에 참여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당사(에스파시아 코리아)의 진심이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12월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따듯함을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감동란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간 감동란은 꾸준히 선행을 해왔다.
지난 6월에는 현충일을 맞아 감동란은 천안함 재단에 100만 원을 기부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 9월에도 생일날 받은 별풍선 약 5만 5천개 가운데 35%는 편집자 월급으로, 나머니 65%에 해당하는 250만원은 6.25 참전용사 및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혀 감동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