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어제(14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7,850명 발생...또 '역대 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역대 최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14일) 국내에서 총 7,85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였던 지난 8일 7,174명을 가뿐히 뛰어넘는 기록이다. 


신규 확진자 수가 7천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닷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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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확진자 수가 소폭 감소해 5천명대 후반~6천명대를 기록했지만, 주말 효과 등이 사라지며 8천명에 육박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850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7,828명이었으며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3166 경기 2299 인천 476 부산 343 등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누적 964명으로 1천명에 육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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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15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손실에 대해 적절한 보상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