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이수정 "이재명, 싸움 걸어봐라...내가 질일 없을 것"

인사이트YouTube '조선일보'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재명 후보든 누구든 내게 싸움을 걸어와 보라"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언급하며 자신을 둘러싼 영입 반대론 등에 대해 정면 대응에 나섰다. 


지난 9일 이 교수는 조선일보 유튜브 겸 팟캐스트 방송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이 교수는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한 이유와 이재명 후보에 대한 평가, 여성 범죄 및 이대남(20대 남성) 문제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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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앞서 이 교수는 "나는 토론으로 단련돼 온 싸움의 달인"이라며 "이재명 후보든 누구든 내게 싸움을 걸어와 보라. 내가 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된 이후 쏟아진 영입 반대론 비난 등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해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이다. 


이어 이 교수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손을 잡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인사이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뉴스1


그는 “윤석열 후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준석 대표 등이 반대하는 것을 보고 안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윤 후보가 그대로 가더라"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자신의 영입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더이상 이준석 대표와 갈등은 없다는 게 이 교수의 설명이었다. 이 교수는 "이 대표와 직접 악수까지 나눴다"며 이 대표와의 불화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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