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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9분에 제주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서남서쪽으로 32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됐다. 북위 33.15도, 동경 126.24도다.
진도 상세정보 / 기상청
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로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지진정보로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제주 지역에는 진도 6의 흔들림이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인사이트
진도 6의 진동은 모든 사람이 느끼고 일부 무거운 가구가 움직이며 벽의 석회가 떨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낙하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진동이 멈춘 후 야외로 대피하며 여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