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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7천명을 넘나들던 일일 확진자가 다소간 줄었다.
일요일에 이어 월요일인 어제(13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확진자는 5천명대였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국내에서는 총 5,567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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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567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5,525명이었다. 해외 유입 사례는 42명이었다.
이틀 연속 5천명대가 나오면서 폭증세가 다소간 수그러드는 모양세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0명 늘어나 906명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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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94명이 나오면서 누적 사망자는 총 4,387명이 됐다.
방역당국은 폭증하는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방역패스를 어제(13일)부터 시행했다. 하지만 서버 과부하로 인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곳곳에서는 혼란이 일어났다.
급기야 방역당국은 저녁 늦게 사과 문자와 함께 방역패스 미시행(13일 하루만) 통보를 해 원성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