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31일(일)

"위중증 환자 900명 육박"...어제(11일)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6,689명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토요일이었던 어제(11일), 국내에서는 6,689명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7천명에 육박했던 어제에 이어 여전히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6,689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6,689명 중 국내 발생 환자는 6,661명이며 나머지 28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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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6,689명이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51만 7,272명이 됐다.


사망자는 43명이 나오며 누적 총 4,256명이 됐다. 지난 한주간 사망자는 404명, 주간 일평균 58명이 사망했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는 894명으로 900명선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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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세가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코로나)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이 개발한 문항을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9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 "일상회복 후 우리 사회에서 코로나19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68.9%로 나타났다.


조사 기간은 일상회복 시행 한 달 후인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다.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5%포인트(p)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