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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어만 한 문제 틀린 대구 능인고 조진혁 군이 수능 전국 차석을 차지했다.
그런 가운데 조군이 지난 6월 학급에서 5등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능인고에 따르면 조군은 이번 수능시험에서 국어 1문제를 틀려 총 298점을 받았다.
국어, 수학, 탐구 영역 2과목 등 300점 만점 기준이다. 또 절대 평가인 영어, 한국사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조군은 이번 수능 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한 명의 학생을 제외하고 전국 차석을 차지했다.
자연 계열에서는 전국 수석이며, 고교생 중에서도 수석이다.
조군이 더욱 돋보이는 것은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렸다는 점에 있다.
그는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학급 5등을 했다. 이후에 9월 모의평가에서는 학급 3등을 차지하며 성적을 올렸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전국 차석을 차지한 조군은 의학계열 진학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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