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어제(9일) 하루 국내에서는 7천 2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7천 2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50만 3,60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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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6,983명이었고 나머지 39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2800 경기 2030 부산 303 대구 163 인천 465 대전 157 강원 152 충남 160 경북 183 경남 206 전북 97명 등이었다.
사망자는 5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3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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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음주 상황이 꺾이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 이동제한이나 접촉제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영업시간 제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했던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이동 제한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 "주간 코로나19 위험도 평가를 봐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