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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서울시가 겨울방학 기간에 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행정보조 업무를 맡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3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일반직무에서 200명을 뽑고, 신설된 영상 편집과 회계 등 특화직무 부문에서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또 전체 선발인원의 30%(90명)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서 선발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공고일(8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들이다. 다만 의학적 사유에 의한 백신접종 예외 적용대상은 제외된다.
공고일(8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휴학생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방송통신대학이나 사이버대학,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교육기관 학생 및 해외대학 학생은 해당되지 않는다.
서울시 홈페이지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6주다. 근무는 1일 5시간씩 주 5일로 진행된다.
임금은 내근직 개근 기준 총 173만 8천 원이며 고용보험과 연금보험, 건강보험 등을 원천징수한 실지급액은 157만 9,330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산 추첨으로 선발되는 1차 결과는 20일 발표된다. 1차 선발자에 한해 증빙서류 제출이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본인의 희망 근무지, 전공, 거주지 등을 고려해 개별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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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00년부터 매년 방학 동안 서울 거주 대학생들에게 서울시 부서 및 사업소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최근 3년간 모집 경쟁률은 39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더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 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 서울시 인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