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게 가능한 거였어??"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을 발칵 뒤집어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닝텁이 진정한 고속도로 깡패카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텅 빈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인증샷을 올렸다.
온라인 커뮤니티
문제는 작성자의 차종과 주행속도였다. 작성자가 주행 중인 차는 고속 주행에서 비교적 안전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모닝이었다.
게다가 작성자가 주행 중인 모닝의 계기판에는 190km라는 어마어마한 속도가 찍혀있었다.
심지어 작성자는 190km로 주행을 하면서 한 손으로 그 모습을 직접 촬영까지 한 것이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모닝으로 과속을 하는 해당 차주에 대한 지적을 쏟아냈다.
기아 모닝
이들은 "모닝으로 저 속도를 밟는 게 말이 되나?", "진짜 목숨이 두 개인 것도 아니고 왜 저러지?", "그냥 차로도 190은 못 밟는데 진짜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나도 모닝으로 과속해 본 적이 있는데 차가 떨리는 게 느껴져서 웬만하면 안 밟는다. 바람 불면 차가 옆으로 간다"라는 경험을 털어놨다.
한편 정해진 제한속도보다 60km를 초과할 경우, 13만 원의 벌금과 60점의 벌점이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