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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어제(7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7천명을 넘겼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어제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총 7,175명이었다고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7,175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7,142명이었고 해외 유입 사례는 33명이었다.
확진자가 7,175명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는 48만 9,48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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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사례를 보면 수도권 확진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2901 경기 2268 인천 433 등 수도권에서만 총 5,602명이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253 대구 127 대전 185 강원 143 충남 203 전북 103 경북 131 경남 156 등이었다.
사망자는 63명 늘었다. 누적 총 사망자는 4,020명을 기록하며 최초로 4천명을 돌파했다. 위중증 환자는 66명 늘어난 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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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의료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현행 재택 치료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경구용 치료제 처방 외에도 "행정지원 인력 확대 투입 및 관리의료기관 의원급으로 확대 등 재택치료 지원체계를 한층 보강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