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실시간 국내 코로나19 현황을 보여주는 코로나 라이브에 따르면 오후 9시 35분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6,125명이다.
첫 6천명대다.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천명대를 기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코로나 라이브
이는 지난 4일 발표된 역대 최다 신규확진자 5,352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 1일(5,123명) 처음으로 5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연일 4천명대 후반~5천명대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까지 발생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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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지난 6일부터 사적모임 제한 기준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하고 방역패스, 백신패스 업종을 확대하는 등 다시금 거리두기를 강화했다.
한편 오늘(7일) 서울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모두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