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2일(토)

왜 연예인 안 하고 'AV' 데뷔하냐는 말 나오는 일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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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2021년 일본 AV 업계를 강타할 것이 유력한 신인 여배우가 있다. 데뷔를 앞둔 있는 카에데 후아가 그 주인공이다. 


1분 남짓의 티저 영상만으로도 누리꾼들은 "AV 업계가 아닌 연예계로 갔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AV 배우 카에데 후아의 미모를 주목한 글이 곳곳에 올라왔다. 


카에데 후아는 올해 하반기 데뷔를 앞둔 AV 배우다. 데뷔를 앞두고 그의 소속사에서 티저 영상과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면서 AV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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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 후아가 인기를 끄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 최고는 역시 비주얼이다.


2001년 3월 30일생인 카에데 후아는 풋풋하고 청순한 이미지와 반대로 관능미 넘치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F컵 글래머에 170cm의 큰 키도 카에데 후아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든다.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길고 곧게 뻗은 다리는 역대 AV 배우 중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아직 데뷔 전이라 소속사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 2편과 몇 장 안 되는 프로필 사진이 전부지만, 벌써부터 팬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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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의 AV 데뷔를 믿지 않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웬만한 배우 뺨치는 얼굴과 몸매의 소유자인 만큼 그가 AV를 택한 게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누리군들은 "저 정도 외모면 배우 하는 게 맞지 않냐", "그냥 가수가 섹시 화보 찍은 것 아니냐", "저런 사람이 왜 AV 업계에 등장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표지 사기가 많은 만큼 정식 데뷔 직전까지는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반응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