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koohara_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구하라가 역대급 여신미를 선보였다. 리즈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지난달 30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밝은 금발로 염색한 모습이었다. 마치 데뷔 초와 같이 리즈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은 비주얼이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Instagram 'koohara__'
뽀얀 피부도 눈에 띄었다. 한점 티 없이 맑은 피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고혹적인 메이크업이 뚜렷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이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보자마자 심쿵했다", "분위기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6일 구하라는 일본 TV도쿄 '테레토 음악제 2019'에서 복귀 무대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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