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2021년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하루 국내에서는 4천 4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천 41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310명이었고 나머지 10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천464명-경기 1천391명-인천 241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3천 96명이 나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누적 총 확진자 수는 61만 5254명이 됐다.
사망자는 62명 늘어 총 사망자 수는 5천 62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천 49명을 기록했다.
한편 전날(31일) 정부는 사적모임 4인 제한과 밤 9시 영업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했다.
새해부터는 대형마트나 백화점 출입에도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
권덕철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출입 관리가 어려워 당초에는 적용을 제외했으나 형평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에 허용한 '미접종자 1인 이용'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