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3일(토)

"매매가 72억 관리비 300만 원" 사랑이가 살고 있다는 하와이 저택 클라스

Twitter 'mbc_mlt'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추성훈과 야노 시호, 이들의 자녀 사랑이가 현재 거주 중인 하와이 저택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이 거주 중인 집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와이로 이주한 추사랑 가족이 거주 중인 하와이 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추사랑 가족이 현재 살고 있는 하와이 저택은 알라모이나 센터 인근에 위치한 럭셔리 콘도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통유리 너머로 탁 트인 해변 뷰와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이곳은 프라이빗 수영장과 스파, 개인 스킨케어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은 물론 피트니스센터, 요가 룸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거주자에게는 발레파킹, 배달, 세탁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테리어부터 해변 뷰 그리고 서비스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이 집은 매달 관리비만 약 300만 원, 매매가는 무려 72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앞서 야노 시호는 하와이 이주에 대해 "해변에서의 생활을 원하고,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은 최근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홈트레이닝 요가를 선보이며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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