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현아가 차원이 다른 섹시함으로 대학 캠퍼스를 뒤흔들었다.
지난 20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대학교에서는 '2019 한마대동제'가 개최됐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가수 현아는 '빨개요', '립앤힙', '버블팝' 등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며 학생들의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가슴골이 드러나는 노란 브라렛을 입고 등장한 그는 섹시한 자태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요염한 눈빛과 함께 빛나는 현아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강렬한 댄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또한 '축제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끈한 무대 매너로 축제 열기를 더욱 뜨겁게 끌어올렸다.
독보적인 섹시함을 뽐낸 현아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현아는 최근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