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식품업체 점검했더니... '위생불량' 150곳 적발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진행된 결과, 위생 관리 부실과 허위 광고로 적발된 업체가 속출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한과류, 농수산물, 축산물 등을 생산·수입...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이 진행된 결과, 위생 관리 부실과 허위 광고로 적발된 업체가 속출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건강기능식품, 한과류, 농수산물, 축산물 등을 생산·수입...
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교사들의 신체를 몰래 찍고 이를 이용해 성적 허위 영상물을 만든 10대 남학생이 수사기관에 넘겨졌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제주 서귀포시 해안에서 만취 상태로 바다에 빠진 20대 남성이 자신을 구한 해양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20대)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전 1시께 서귀포시 자구리해안에서 해경 대원의 ...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427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421명(11.1%) 늘어난 수치다. 2019년 7월 2만5263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1854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제청 과정에 대한 절차적 흠결 주장에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23일 조 대법원장은 추가 입장문을 통해 "제청 과정에서 절차적 흠결이 존재한다는 사유는 헌법과 법률의 규정에 기초해 볼 때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나타난 상어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시민이 물에 빠진 휴대전화를 건지기 위해 수로 안으로 직접 들어가는 위험천만한 장면이 포착됐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슬슬 선 넘는 사람 나오고 있다는 부산 상어 수로'라는 제목의 영...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뉴욕에서 전격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미 투자 협상 진전으로 당일 오전 극적 확정됐다.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뉴욕에서 전격적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
23일 정오 무렵 서울 강남구 수서동 수서6단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강남구청은 이날 오후 12시 12분경 아파트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주민들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구청 측은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위반 업소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됐다.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 해운대시장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민관 합동으로 하반기 '한국관광 공정가격·친절 캠페인'...
금융감독원이 은행지주 회장들에게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의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23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오전 은행연합회장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BNK·iM·JB금융 등 8개 은행지주 회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돈을 빌려준 채권자가 세상을 떠나자 범행을 은폐하려던 60대 사기 피의자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 끝에 구속됐다. 경찰이 피해자 진술 확보 불가 등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던 사건을 검찰이 계좌 분석과 디지털 포렌식으로 뒤집은 결과다. 창원지검 거창지청...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던 중 구입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는 기쁨을 누린 사연이 알려졌다. 동행복권은 21일 경기 시흥시 월곶중앙로70번길에 위치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09회차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고 밝혔다. 당첨 주인공 A 씨는 그동...
유안타증권이 23일 삼성전자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3만원으로 19%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22일 종가 27만6,500원 대비 128% 높은 수준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공급 제약으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과 태국에 잇따라 무릎을 꿇으며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미들 블로커 이다현(25·NEC)이 일본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한국의 등번호 12번, 키 1...
한국 수영의 에이스 황선우(23·강원도청)가 자신의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무난히 결선 무대에 올랐다. 대회 2연속 정상 등극과 함께 부진에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가 주 종목인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무난히 결선에 진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시...
심야 도로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이 주행 중인 차량을 막아선 뒤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와이퍼와 사이드미러를 파손하는 난동을 부렸다. 가해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된 뒤 피해자 측에 합의를 타진했으나 거절당했다.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0...
경찰이 1년 넘게 수사해온 아파트단지 비비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을 검거했다. 23일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아파트 단지에서 처음 민원이 접수됐다. 분리수거를 위해 밖에 나온 주민이 팔에 비비탄을 맞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주민은 "새총을 쏘듯이 ...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재혼으로 맺어진 새어머니가 며느리를 향해 뒤에서 심한 험담을 일삼았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30대 후반 남성 A씨가 보낸 제보를 다뤘다. A씨의 아버지는 A씨가 중학생이던 시절 재혼했다. 새어...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에서 수면마취를 한 고객들에게 동의 없이 고액 시술을 진행하고 비용을 결제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JTB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2025년 2월 논현동 소재 피부과를 방문했다. A씨는 목 부위 스킨 보톡스...
경기 화성의 한 상가 마사지 업소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쯤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에 위치한 2층짜리 상가 건물 2층 마사지 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상가 2층에...
울산 북구 상가건물에서 여중생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2일) 오후 8시 46분쯤 울산시 북구 천곡동 소재 상가건물에서 10대 여중생 A양과 B양이 추락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
부산 버스기사 A씨가 16일 만취 승객으로부터 뒤통수를 폭행당해 응급실을 찾았고, 경찰은 승객에게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부산에서 2년간 버스 기사로 근무 중인 A씨는 16일 오후 8시경 운행 ...
2022년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석방됐다.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이 신청한 보석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주거지 제한, 서약서 제출, 보호...
20대 배달기사가 치킨 픽업을 기다리며 매장 의자에 앉았다가 사장으로부터 거센 항의와 폭언을 들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3년 차 배달기사 A씨의 제보를 소개했다. A씨는 대학 진학 대신 하루 12시간씩 배달 일을 하며 돈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를 보며 시민들이 먹이를 걱정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이용자가 최근 SNS에 '부산 상어 밥? 안 줘요?'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작성했다. 이 이용자는 상어가 수로에 계속 머물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