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28일 회담... 블랙이글스 자위대 급유 정례화 논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오는 28일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일본 방위상의 양자회담 목적 방한은 2015년 이후 11년 만으로,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안 장관의 방일에 이은 양국 국방장관 셔틀 국방외교의 일환으...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오는 28일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일본 방위상의 양자회담 목적 방한은 2015년 이후 11년 만으로,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안 장관의 방일에 이은 양국 국방장관 셔틀 국방외교의 일환으...
교정시설 과밀 수용을 이유로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6일 인천지법 민사28단독 김양호 부장판사는 교정시설 수용자 A씨 등 24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3천95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
천안시내버스 기사 차용준 씨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를 막아 귀감이 되고 있다. 26일 천안시는 지난 24일 낮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차용준(56) 씨가 90번 노선버스를 운행하던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
한 편의점 출입문에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화제가 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편의점 출입문 중앙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문구가 적힌 A4 용지 크기의 안내문 사진이 게재됐다.이는 전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법원이 한국전쟁 당시 김포 지역 민간인 희생 사건 유족 76명에게 국가가 총 29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확정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유족 76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총 29억 2000여...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카르텔 논란에 대해 "국민 모두가 분노하고 있는 만큼 잘 해결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 후보자는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축구협회를 비롯한 한국 사회 곳곳의 카르텔 문제를 ...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대응책으로 개헌을 통한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방침을 공표했다. 26일 '민주당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송기헌 의원은 TF 회의에서 "선관위가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입은 변호사가 지급명령과 계좌 압류 등 민사 소송을 통해 사기범의 금융 거래를 전면 차단하고 원금의 3배를 배상받았다.지난 24일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50만 원을 송금하고 아이패드를 구매하려던 피해자가 제품 대신 벽돌과 쓰레기가 담...
낙동강변 살인사건으로 21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피해자들이 당시 가혹행위를 저지른 전직 경찰관들을 위증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 대상자 5명 중 4명을 기소했다. 사건의 배후에서 자백을 강요하고 가혹행위를 일삼았던 당시 사하경찰서 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한 가운데 축구 해설가 신문선 명지대 교수가 홍 감독의 경기 후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홍 감독이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를 언급하며 "감독이 책임을 진다는 ...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에 비판적인 방송 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오세용)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
다음 달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 배터리를 탑재한 개인 이동장치를 반입할 경우, 즉시 퇴거 조치와 함께 부가운임이 부과된다. 지난 25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내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여객운송약관을 개정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 배터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와대가 추진 중인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두고 표 계산을 위해 대기업의 팔을 비틀고 기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운영 사유화'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을 하며 상습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 지난 25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1부(이배근 부장판사)는 강요, 상습협박, 상습폭행, 모...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대기업을 포함한 국가적 차원의 집중적인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6일 한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년 고용 문제가 AI 전환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기인한다는 지적에 동의...
올해 25주차(6월 14~20일)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11.2명으로 집계되며 7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는 전주의 8.9명 대비 늘어난 수치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0~6세 영유아층의 의사환자분율이 16명에 달해 ...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동아일보 사옥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도주한 가해자를 쫓고 있다.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께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사건은 70대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인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례없는 전술적 고립에 빠졌다. 개인의 부진이라기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의 공격 전개 방식과 전술적 한계가 세계적인 공격수의 발을 묶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반도체 남방한계선' 등 언론 보도로 호남 반도체 산단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행태를 향해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지난 25일 민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반도체 인재가 호남까지 안 온다는 식의 '중앙일보' ...
그동안 단속 사각지대에 있던 오토바이 불법 주정차가 본격적인 규제 대상이 된다. 배달 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주정차 민원이 급증하자 정부가 과태료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25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9일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에 과태료를 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32강 진출을 향한 '경우의 수'가 더욱 복잡해지며 초비상이 걸렸다. 에콰도르와 스웨덴이 각 조 3위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하면서 한국은 각 조 3위 12개 팀 중 5위로 밀려났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를 3위로 마친 가운데, 32강 진출 경쟁에서 한 계단 더 밀려났다. 에콰도르가 독일을 꺾으며 32강행이 유력해지면서, 초조하게 다른 조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지난 25일 한국은 남아프리카공...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이 다음달(7월) 24일로 잡혔다. ※ 자세한 내용은 추후 보도됩니다.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이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이후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문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명보 감독이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을 캡처해 게시했다. 그는 해당 사진과 함께 "어떻게 팀을 이따위...
비신혼부부가 신혼희망타운 당첨 후 1년 내 혼인관계를 증명해야 했던 제도가 개선된다. 입주 시점까지로 기한이 연장되면서 청약 일정에 맞춰 결혼을 서두르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난 25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2차 회의를 개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