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부상 딛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목표했던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부상을 딛고 시상대에 오르며 '우상혁은 건재하...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목표했던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으나, 부상을 딛고 시상대에 오르며 '우상혁은 건재하...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국내 송환 사실을 비공개에 부친 정부의 결정을 둘러싸고 여야가 거친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27일) 국회 브리핑에서 송환 사실을 숨긴 것은 북한 눈치를 본 결과라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발생 엿새 만에 현장에 들어간 군과 유엔군사령부 합동조사팀이 위험성을 이유로 폭발 원점에 발을 들이지 못한 채 철수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7일)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위해 폭발 발생 추정...
이재명 대통령은 9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을 당부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담벼락에 대고 고함이라도 질러야 한다'는 발언을 인용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거짓과 폭언과 음해에는 당당하게 그러나 품격 있는 합리적 ...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감격적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부산의 한 찜질방이 빈대 서식지로 변하면서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초 해운대 호텔에 이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설에서 또다시 빈대가 발견되면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희귀 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은 26일 자신의 채널을 ...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한 마리가 나타나면서 추석 연휴 동안 50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7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여수세계섬박람회보다 2배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 셈이다. 부산시 동구 북항 친수공원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
충북 옥천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부부와 10대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쯤 옥천군 옥천읍 소재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와 그의 아내, 10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컴파운드 혼성 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160점 만점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16강을 돌파했다. 이어진 8강에서는 이란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슛오프로 승부를 결정지으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용희(현대제철)-박정윤(창...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책임론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이재명 대통령과 군 고위 지휘부를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잇따라 고발하고 나섰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안규...
세계랭킹 46위 유태빈이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 16년 만의 쾌거를 달성했다. 유태빈은 27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7위 일본의 나라오카 고다이를 2-1(12-21, 21-5, 21-11)로 제...
고교 시절 같은 유니폼을 입고 꿈을 키웠던 야구 선수 둘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한 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자로, 다른 한 명은 중국 대표팀 내야수로 재회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중국 대표팀 리옌언(한국명 이염은)은 광주동성고 선후배 ...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 핵심 조규성이 부상 치료를 위해 대표팀에서 조기 소집 해제됐다. 27일 대한축구협회는 조규성의 대표팀 이탈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협회 측은 "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으로 복귀한다"며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과 조규성, 의무팀이 협의한...
경북승마협회 남동헌이 27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필 '레오니다스'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최종 75.190점을 받아 아시아 정상에 오른 것이다. 한국 승마가 아시안...
경기 시흥시 은행동 비둘기공원 인근에서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대신 사주던 50대 남성이 검찰 송치됐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쯤 시흥시 은...
울산지법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운전하면서 여자친구를 폭행해 다치게 한 6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울산지법 형사12부(부장 이영제)는 감금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7일 연합뉴스가 보도...
폭우로 침수된 태국 파타야 도로를 걷던 한국인 3명 중 1명이 배수로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국 경찰은 현장을 떠난 나머지 2명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 26일 태국 현지 매체 데일리뉴스는 지난 24일 오전 5시쯤 태국 촌부리주 방람웅군 농프루...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다 법정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7일 전주지방법원 형사6단독 박성경 부장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
김영택(제주도청)과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택-신정휘 조는 27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펼쳐진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경기에서 375.90점을 기록하며 3위...
20대 성인과 10대 청소년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친 뒤 장거리 무면허 운전을 벌인 사건이 법정에서 실형과 집행유예로 각각 판결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0)에게 징역 1년을...
서울 을지로의 한 오이스터바에서 손님에게 제공한 굴에서 5cm 길이의 굴칼 파편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사고 발생 후 매장 측의 부실한 대응이 추가로 문제가 되면서 대표가 공식 사과에 나섰다.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고객 A씨가 지난 24일 을지로 소...
별거 중인 남편의 자살을 의심한 여성에게 "경찰 말이 말 같지 않냐"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은 경찰관에 대한 강등 처분이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27일 대법원 1부는 부산 해운대구 파출소 소속 A 경사가 부산광역시경찰청장을 상대로...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고속도로 곳곳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차량이 크게 늘어나며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오전까지만 해도 원활했던 전국 고속도로 흐름이 시간이 지나며 통행량이 증가하자 차량 속도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주요 구간별 교통 상황을 살펴...
대한항공이 고객들로부터 적립받고도 아직 사용되지 않은 마일리지를 회계상 반영한 이연수익이 상반기에만 3조 원을 돌파했다. 반면 실제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비율은 2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2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
SKY 3개 대학에서 최근 5년간 1만명이 넘는 학생이 중도 탈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마다 2000명 안팎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하고도 학교를 떠나고 있다는 의미다. 27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이들 3개 대학의 중도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