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수색~광명 구간 고속철도 전용선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완공 시 KTX 운행시간이 최대 17분 30초 단축되고, 하루 운행 횟수도 36회 늘어날 전망이다.19일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는 내용의...

|
“서울~광명 9분 빨라진다”... ‘수색~광명’ 지하 고속전용선 본격 추진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선곡을 두고 청년 조롱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재섭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전당대회 축하 공연 선곡이 가관이다. 무려 '버스 안에서'를 틀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

|
민주당, 전당대회서 ‘버스 안에서’ 선곡... 김재섭 “폐버스 청년주택 상처에 소금뿌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교정본부가 체포 대상자들을 가두기 위해 수도권 교정시설의 수용 여력을 긴급 점검하고, 문건 제목에 '포고령 위반자 구금'을 명시해 보고한 구체적 정황이 드러났다. 18일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

|
특검 공소장 “신용해, 계엄 직후 3600명 구금 방안 박성재에 보고”

서울시가 수도방위사령부, 경찰 등 170여 개 기관과 함께 드론·장사정포 등 현대전 양상을 반영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진행되며, 시민 대피와 긴급차량 길 터주기, 세종대로 일대 차량 통제...

|
사이렌 울리면 대피소로... 내일(20일) 서울 전역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검찰의 수사·기소 분리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2874명 규모로 정식 출범한다. 전국 6개 지방청을 중심으로 금융·마약·반부패 등 전문 수사 부서가 배치되며, 서울청에는 전체 인력의 3분의 1 이상이 집중 투입된다. 행정안전...

|
10월 출범 중대범죄수사청 하위법령 의결 2874명 규모 확정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줄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내일(2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자녀의 방학이나 질병 등 긴급 상황에서 1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낼 수 있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9일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
자녀 입원·방학 때 1주일 쉬세요... 단기 육아휴직 제도에 ‘갑론을박’

제주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처리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석 달째 행방이 묘연한 여성이 장미란씨(37)로 신원이 밝혀졌다. 1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씨가 지난 5월 실종됐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키 158㎝의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긴 생머리 차림에 한...

|
“연락됐다” 허위보고한 경찰... 제주 장기 실종 여성 37세 장미란씨 가족이 공개

50대 채권자가 1억원을 빌려준 채무자에게 1년 5개월간 169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 채권추심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

|
“빌려준 1억 갚아” 169차례 독촉한 50대 벌금형…법원 판단 보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이라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대법관 임명 제청 논란을 둘러싼 사법부의 행보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다. 김 대표는 19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퇴학을 구걸하는...

|
김민석 “조희대, 퇴학 구걸하는 불량학생... 한덕수처럼 불명예 퇴역 자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9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 중단을 정면으로 요구했다. 장애인 지원 예산은 늘리되, 시위 방식과 강도에 따라 예산 편성 기준을 바꾸지는 않겠다는 원칙론을 내세웠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애인...

|
기획예산처 장관, 전장연 출근길 시위 중단 촉구 “예산은 협상 대상 아냐”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이 군정 발전과 상생 협력을 다짐하며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두 기관장은 18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5개 항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번 선언은 집행부와 의회가 신뢰를 바탕으...

|
진천군·진천군의회, ‘격이 다른 진천’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경기 화성의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 태국인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 국적 A(30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발표했다. A씨는 19일 오전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의 모텔...

|
“질투나서” 모텔서 남녀 2명 찌르고 달아난 30대 외국인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 인근에서 관광객 15명이 말벌에 쏘여 2세 유아와 외국인 등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송도해상케이블카 인근에서 15건의 벌 쏘임 사고가 동시에 접수됐다. 벌에 쏘인 피해자 가운데 12명...

|
부산 송도케이블카서 말벌 떼 습격... 2세 유아·외국인 등 15명 날벼락

출근 시간 극심한 정체로 꽉 막힌 올림픽대로에서 각혈 증세를 보인 응급환자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배려로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았다. 지난 18일 경찰청 유튜브는 지난달 28일 올림픽대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 사례를 공개했다. ...

|
“피 토하는 승객이 있어요”... 출근길 위급 상황에 올림픽대로에서 벌어진 ‘홍해의 기적’

서울 소재 요양병원에서 환자의 절단된 발가락을 식품 냉장고에 보관한 충격적인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요양병원 냉장고에서 환자의 잘린 발가락이 일회용 죽 용기에 담겨 보관된 사실이 드러났다. A 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60대...

|
절단된 환자 발가락 죽 용기에 담아 공용 냉장고에 2주 동안 보관한 요양병원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평해수욕장에서 튜브와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 4명이 바다로 떠밀려가 해경의 구조를 받았다. 18일 오후 3시 39분께 봉평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일가족이 갑자기 먼 바다 쪽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긴급 신고가...

|
해수욕장서 고무보트 타던 일가족, 먼 바다로 표류... 해경 “무사구조”

부산의 한 고깃집에 트럭이 갑자기 돌진하며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부산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5일 점심 장사를 마치고 저녁 영업을 ...

|
직원이 자리 옮긴 지 ‘1분 만에’... 부산 고깃집 덮친 트럭, 찰나의 순간 피했다 (영상)

서울 강서구 고깃집에서 고기가 퍽퍽하다며 술값만 내고 떠난 60대 손님들이 위생팩을 미리 준비해 고기를 몽땅 챙겨간 사실이 CCTV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서울 강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 부부의 제보 내용을 다뤘다. A씨에 따...

|
“고기 못 먹겠다” 환불 요청하더니, 위생팩에 갈비·쫀드기까지 챙겨간 진상 손님

지난 3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훈이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집요하게 추적해온 정황이 법정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18일 김훈과 피해자의 지인 A 씨 등이 증인으로 출석한 2...

|
‘스토킹 살인’ 김훈, 피해자 지인 통해 ‘위치 추적기’ 부착했었다

전남 광주광역시 북구 한 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난간 없는 경사로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정오경 북구 동림동 소재 장애인복지관 건물 입구 경사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

|
휠체어 탄 장애인, 복지관 입구 2m 경사로서 추락사... “난간 미설치”

광복절 연휴 기간 경남 거제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요 편의점 4사의 35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19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CU 10곳, GS25 9곳, 세븐일레븐 8곳, 이마트24 8곳 등 총 35개 점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광복절 연휴 동...

|
‘폭우 피해’ 거제 편의점 35곳 침수... 4사, 본사 차원 복구 지원 나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혀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약 1년 만에 물러나게 됐다. 그는 검찰 개혁 완수라는 무거운 ...

|
사표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 “남은 역할 없어”... 청와대 고민 커졌다

최근 4년간 국내에서 사라진 청년 일자리 10개 중 9개가 인공지능 노출도가 높은 분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분야에서 50대 고용은 증가세를 보여 AI 기술 발전이 세대별로 상반된 고용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한국은행 조사국...

|
AI가 삼킨 청년 첫 일자리... 경력자 찾자 ‘20대 줄고 50대 늘어’

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개헌 논의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포기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개혁연구원은 전국 만 18세 이상 515명을 대상으로 여...

|
국민 65% “개헌 논의 전 李대통령 ‘연임 포기’ 선언해야”... 1020 81.8%로 가장 높아

청와대가 트럼프 대통령의 거듭된 압박에 대응해 처음으로 중동 사태에 대한 '실질적인 군사적 기여 방안'을 공식 거론했다. 한미 동맹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틀 연속 이...

|
트럼프의 연합훈련 압박에... 청와대 결국 “실질적 군사적 기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