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0일(월)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기존 입주민들이 새로 이사 온 주민에게 텃세를 부리는 사례가 공개되어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은 올해 초 가족과 함께 새 아파트 단지로 이주한 20대 중반 여성 A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도...

|
“얼굴은 별론데 몸매는 봐줄 만”... 20대 여성 이사 오자마자 험담하는 이웃들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박 의원은 강한 불만을 표하며 검찰과 감사원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 ...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로 징역 2년 구형받은 박지원 “감사원·검찰, 당신들 갈 곳은 지옥”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가 출연하는 '자이언트 펭tv' 콘텐츠에서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특징적 표현을 연상시키는 자막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자이언트 펭tv' 유튜브 채널에 '이번 수능 수학은 이걸로...

|
EBS 펭수에 등장한 ‘들켰노’ 자막... 일베 논란 불거지자 해명 없이 편집

부산에서 교통사고로 위급한 상태에 빠진 산모를 이송하던 구급차가 교차로에서 경찰 순찰차에 가로막혀 정차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9시경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 인근 구덕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

|
구급차 ‘길막’한 경찰차 논란... 산모·태아 모두 숨졌다 (영상)

서울시의회에서 외국인 지원 정책에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하는 조례안이 발의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는 심미경(동대문2)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33명이 '서울시 외국인 지원정책의 상호주의 원칙 적용에 관한 조례안'...

|
“국적 따라 외국인 차등 지원” 서울시의회 조례안 논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한국에는 도둑이 없다"는 주변의 말을 믿고 안심했다가 절도 피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 남성 A씨가 겪은 절도 사건이 다뤄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3시 30...

|
“한국에서는 아무도 안 훔쳐가”... 지인 말 믿었다가 ‘맥북’ 도둑맞은 외국인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지난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파견 중 음주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경찰관이 이미 압수물 도난 사건으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 기강 해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경남경...

|
APEC 파견 중 술판 벌인 경남경찰, 고등학생에 압수물 털린 그 경찰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재의 주택 공급 부족 사태는 문재인 정부와 전임 시장 시절의 정책 실패 탓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강조했습니다.지난 5일 오 시장은 자신의 SNS에 "남 탓이 아니라, 손발을 맞춰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불편한 진실을 ...

|
오세훈, 주택 공급 부족 사태에... “문재인·박원순이 씨 말려”

인기 먹방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가 음주운전 의혹 제기 후 약 3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공식 사과에 나섰습니다. 상해기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 아무 말씀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그동안...

|
음주 측정 거부하고 도주했던 먹방 유튜버 상해기, 3개월 만에 사과 (전문)

국민의힘이 증시 급락 사태를 두고 정부의 '코스피 5000' 목표 집착이 시장 혼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5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던 코스피가 7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

|
4천피 깨지자, 국힘 “코스피 5000은 정치적 상징일 뿐”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규모가 2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환수율이 60%대에 머물러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6년 예산안 위원회별 분석 - 기후에...

|
올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액 ‘230억 원’ 넘었다... “반복수급자 급증”

한덕수 전 총리가 "계엄에 반대했다"고 주장해온 것과 상반되는 증거가 법정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내란특검이 제출한 대통령실 CCTV 영상에는 계엄 선포 전후 최상목 전 부총리가 한 전 총리를 다그치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5일 JTBC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
“계엄 반대했다”던 한덕수, CCTV에 포착된 정반대 모습... 특검 “주장과 배치되는 물증”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최서원(구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구 정유라)씨가 어머니 최서원의 재심 추진을 위한 변호사 비용 지원을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지난 4일 정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서원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었다고...

|
정유라, 큰딸 계좌 공개... “최순실 재심 비용 후원해달라”

6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국감장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 등 기관 증인만 참석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이재명 정...

|
오늘(6일) 대통령실 국정감사... 이재명 최측근 ‘김현지 실장’ 관련 여야 공방 예고

현역 해군 상병이 휴가를 이용해 태국에서 대마를 밀수입하다 경찰에 적발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 유통 조직이 대규모로 검거됐습니다. 지난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밀수입 3명, 판매 45명, 매수·투약 28...

|
내무실서 휴대폰으로 마약 거래까지... 현역 군인, 몰래 해외 출국해 마약 밀수

도로 위에서 번호판을 고의로 가린 오토바이가 포착돼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슽타그램 계정에는 신호 대기 중 도로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 장과 함께 한 제보자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습니...

|
도로 위에서 포착된 오토바이 두 대, 번호판은 천·테이프로 ‘꽁꽁’ 감췄다

서울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일본인 관광객이 사망한 가운데, 유가족이 한국의 음주운전 처벌 수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서 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일본...

|
음주운전에 세상 떠난 일본인 엄마... 꼭 가고파했던 장소, 한국인들 울음 터졌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혐오 집회와 시위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최근 교육현장 인근에서 벌어지는 극우 시위와 특정 국가를 겨냥한 혐오 시위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

|
민주당 고민정 “학교 앞, 중국 등 특정국가 혐오시위 하지마” 차단법 발의

서울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제주도 수학여행 중 숙소에서 추락해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5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어제 밤 11시 59분경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숙박업소에서 수학여행 중이던 고등학생 A군이 8층에서 추락했...

|
제주 수학여행 중 숙소 8층서 떨어진 고등학생... 끝내 숨져

건진법사 법당에서 발견된 김건희 여사의 휴대전화에서 의문의 남성과 주고받은 수백 개의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해당 남성이 지난달 특검에 의해 거주지 압수수색을 당하는 과정에서 달아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일 SBS는 김 여사의 미공개...

|
김건희와 메시지 수백개 주고받은 남성, 체포 직전 건물서 뛰어내려 ‘도주’

5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기술주 급락의 여파로 장중 39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여야 간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상황에 대한 표현의 신중론을 드러낸 반면, 국민의힘은 용어 사용에 대한 간섭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수현 더불...

|
민주당 “붕괴라는 표현은 자제해야” vs 국힘 “이젠 단어까지 간섭”... 코스피 하락에 여야 ‘설전’

일하지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30대 '쉬었음' 인구가 32만 8000명을 기록하며 지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지난 8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비임금근로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

|
“일도, 구직도 안 한다”... 30대 ‘쉬었음’ 인구 32만 8000명, 역대 최고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멤버십 앱 개편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스탬프 적립 실적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저가 커피사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4일 방미통위는 커피 구매 시마다 1개씩 적립되는 포인트인 '스탬프'를 앱 개편 시 일방적으로 삭제한 저가 ...

|
저가 커피사, 앱 바꾸며 적립 스탬프 ‘소멸’... 방미통위, 과징금 부과 가능성 두고 조사 착수

윤석열 정부가 '불순분자'를 가리겠다며 시민들의 '긴장도'를 측정하는 장비 배치 계획을 세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5일 경향신문은 윤석열 정부가 2022년 일부 개방된 용산공원 출입구에 심박수 기반 긴장도 측정 장비 설치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

|
尹 정부, 용산공원 내 ‘불순분자’ 가리는 ‘긴장도 측정 장비’ 배치 계획했다

국내 직장인들의 재테크 참여율이 90%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실제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저축이 가장 선호되는 재테크 방식으로 조사되면서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보였습니다. 지난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회원 383명을 ...

|
주식·코인 아니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재태크’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