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배달 음식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이용자들이 늘어날수록 가게와 고객, 배달부들 사이에서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재미삼아 장난 주문을 하며 의도적으로 주소를 다르게 입력하거나, 주문 후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환불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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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인분’ 거짓 주문해 배달부 30명 집합시키고 ‘연락두절’한 고객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돈 받고 했던 걸 비싼 돈을 주고 하고 있네..."최근 온라인 미디어 '굿개그(goodgag)'는 '손주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는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표정으로 놀이기구를 타는 할아버지와 신이 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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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때문에 롤러코스터 탄 전투기 조종사 출신 할아버지의 ‘현실 표정’

TikTok 'humankind'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1년 전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된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에서 혼자 걷는 기적적인 영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최근 미국 매체 USA투데이는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된 전직 카레이서 샘 슈미트와 그의 딸 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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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딸과 춤추기로 한 약속 지키려 몰래 재활훈련해 두 발로 일어선 ‘전신마비’ 아빠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미국 플로리다주의 12층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실종된 딸의 시신을 발견한 소방관 아빠. '혹시나' 하는 일말의 희망과 기대가 한순간에 잿빛으로 변하자 그 자리에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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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된 건물서 실종자 찾던 소방관···눈 감은 딸의 얼굴을 보고 무너져내렸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수감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성적 환상을 가진 교도관이 끝내 경찰에 체포됐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의 한 여성 교도관이 11명의 수감자들이 보는 앞에서 한 수감자와 성관계를 맺었다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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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감자들과 ‘성관계’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어 바지에 ‘구멍’ 뚫어놓은 여자 교도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이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썩는데 수백 년의 시간이 걸리는데, 미세플라스틱의 경우 더욱더 수거가 어려워 바다를 점령하면서다.이렇게 퍼진 미세플라스틱은 우리가 마시고, 먹게 된다.이 가운데 냉동식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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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가득 박혀 있는 생선까스의 충격적인 단면 (영상)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행복한 친구의 결혼생활을 질투한 30대 여성이 친구의 생후 2개월 딸을 13층 아파트에서 던져 숨지게 해 징역 17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 선은 31세 러시아 여성 다리아 샤베르키나가 친구의 생후 2개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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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모습 질투 나”…생후 2개월 된 친구 딸 13층에서 던져 죽게 만든 30대 여성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운전면허를 땄음에도 안전에 중요한 자동차 기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위험천만하게 운전을 하는 초보 운전자들을 볼 수 있다.이런 가운데 운전할 때 주변을 잘 살피기 위한 '백미러'의 용도를 잘 모른 채 운전하는 아내 때문에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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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러’ 용도 몰라 화장 고치기 쉽게 돌려 ‘거울’로 사용한 초보운전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총으로 무장한 범인에게 몸을 날려 경찰관들을 구한 '경찰견'이 있다.경찰견의 희생에 미국에서는 성대한 장례식이 열렸다.그리고 이곳엔 수백 명의 경찰이 참석해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녀석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지난달 22일(현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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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대신 총 맞고 무지개다리 건넌 경찰견을 위한 미국의 ‘성대한 장례식’ (사진·영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인천에서 20대 남성이 한 여성의 등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방송 삿포로TV는 길가는 10대 소녀를 향해 '소변테러'를 한 24살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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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서 본대로 한 것”…길가는 10대 소녀 가슴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운영 방침에 불만을 가진 직원들의 급여를 동전으로 주며 '갑질'한 공장 사장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필리핀 매체 '필스타(Philstar)'는 직원들의 급여를 동전으로 주며 갑질한 공장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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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밀린 급여 ‘동전’ 다발로 주며 “직접 가져가라” 갑질한 사장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중국 법의학 연구진이 한국인, 일본인, 중국 한족간 유전학적인 차이점을 분석했다.시신 신원 확인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차이점을 분석한 것.지난 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최고 법의학 연구기관인 공안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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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법의학자 “한국인, 중국 한족, 일본인 같은 조상 뒀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매달 한번씩 찾아오는 극심한 '생리통'을 한 달에 두번씩 겪어야 했던 여성의 신체 비밀이 밝혀졌다.단순히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이라 생각해 산부인과를 꺼렸던 여성은 '18살'이 되어서야 자신의 몸 속에 자궁과 질이 '2개씩'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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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2번’씩 생리하던 18살 소녀가 산부인과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진단

TikTok 'laurajarvie3'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미용실에서 파마 혹은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다 미용사의 실수로 머리를 다 망쳐버린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심한 경우 독한 파마약 때문에 머리가 모두 빠지는 탈모 증상 때문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있다.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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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약 발라놓고 점심 먹으러 간 미용사 때문에 대머리 될 뻔한 여성 (사진)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얼굴의 쭈글쭈글한 주름에는 눈물이 고여 짓무르고, 숨쉬기가 불편해 입을 벌리고 있다 보니 침이 쉴 새 없이 뚝뚝 떨어져 흐른다.찌부된 코를 보고 사람들은 웃지만, 불독들은 호흡 곤란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납작하게 눌러놓은 듯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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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주둥이 때문에 호흡 곤란으로 죽어가는 프렌치 불독 ‘유전자 변형’으로 살려낸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사람으로 이목을 끌었던 남성의 근황이 전해졌다.당시 남성의 키는 7.75피트(약 236cm)로 알려졌다.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2002년 세계에서 가장 큰 키를 가진 남성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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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 힘도 없어 결국 휠체어 생활하는 세계서 가장 큰 키 가졌던 ‘236cm’ 남성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일본 시즈오카(靜岡)현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약 20명이 행방불명 됐다.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NHK는 오전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즈오카현 아타미(熱海)시 아즈산(伊豆山)에서 발생해 여러 채의 주택을 덮쳤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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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거대 산사태 일어나 초토화된 일본 마을 상황 (영상)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창문에 생긴 어마어마한 크기의 벌집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영상이 화제를 모은다.지난 2일(현지 시간) 초문시빈(秒闻视频)에는 창문에 생긴 벌집을 제거하던 중 꿀이 창문을 타고 뚝뚝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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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매달린 초대형 벌집에서 폭포수처럼 벌꿀 흘러내리는 모습 (영상)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일본 등 다른 나라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 스타벅스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게 있다.바로 '아이스 숏 사이즈' 음료다.따뜻한 음료에는 있지만 차가운 음료에는 가장 작은 사이즈인 '숏(short)'이 판매되지 않는다.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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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절대 안 파는 이유가 있는(?) ‘아이스 숏 사이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엄마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주기 위해 13년간 최선을 다해 '거짓말'을 한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폐암에 걸린 엄마가 죽기 전 부탁한 소원을 끝까지 지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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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죽은 줄 모르는 할머니 위해 13년간 엄마 목소리로 ‘딸 노릇’한 손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10년 넘게 피부가 하얘지는 크림을 바른 여성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BBC'는 매일 스테로이드 크림을 발랐다가 진짜로 피부색이 변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 요크셔주로 이주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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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미백 크림’ 발랐다가 진짜로 얼굴 새하얗게 변한 여성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옛 황족들을 그들의 혈통을 지킨다는 이유로 근친혼을 강행하는 경우가 많았다.신성하고 고귀한 왕가의 혈통을 지키기 위해 전략이었다. 하지만 순수 혈통을 지키기 위한 근친혼은 아이러니하게도 유전자를 망가뜨리는 행위였다.실제 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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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혈통 위해 ‘근친혼’ 고집하다 주걱턱 유전병에 걸린 황실 왕족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법한 귀여운 비주얼의 물고기가 발견됐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은 바다에서 갓 잡은 참치 뱃속을 열었다가 특이한 외모의 물고기를 발견한 어부가 공개한 사진을 공개했다.일본에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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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현실판이라고 난리난 투명한 ‘아기 아귀’ 비주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던 남성이 솔로 탈출에 성공한 방법을 공개했다.솔로 탈출을 위해선 엄청난 아이템들이 필요했는데, 과연 어떤 것들을 활용했을까.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사진작가 제레미 코헨(jeremy cohen)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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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이상형 발견한 남성이 이용한 4개의 ‘솔로 탈출용’ 아이템 (영상)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버드스트라이크'는 운항 중인 항공기에 조류가 충돌하여 생기는 항공사고다.'버드스트라이크'는 새는 물론이고 비행기에 탑승한 사람들까지 목숨을 잃게 되는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일이다.특히 새가 엔진 속으로 빨려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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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떼와 충돌해 엔진 터졌는데 침착하게 대응해 비행기 무사히 착륙시킨 조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