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며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핵심 점포들의 문을 다시 열고 본격적인 정상화 순항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7일 "휴업 중이던 67개 핵심 매장이 오늘 가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운영점검 및 보완을 거쳐 13일 정식 개장한다"고 ...

|
홈플러스 핵심 점포 67곳 영업 재개… 13일 정식 개장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최근 급락한 코스피의 12개월 목표치를 1만2000으로 유지하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고수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기초체력(펀더멘털)에 비해 지나치게 과도한...

|
골드만삭스 “코스피 1만2000 간다”... 폭락 속 ‘비중 확대’ 고수한 이유

할리우드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무사히 생존한 사실을 전하며 국산차 기아의 안전성에 찬사를 보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6일(현지시간)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등에 출연한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인스...

|
“이름 ‘기아 드라이버’로 바꿀 것”... ‘EV2’ 덕분에 살았다는 헐리우드 배우의 교통사고 후기

조길현 대표가 이끄는 데브시스터즈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했지만, 신작 흥행과 IP 사업 확대로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7일 데브시스터즈는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26억 원, 영업손실 15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

|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 ‘적자 전환’... 하반기 실적 반등 꾀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2조17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3427억원의 92.6%를 6개월 만에 벌어들였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9.1% 증가한 2조1701억원으로 집계...

|
한국투자증권, 반년 만에 작년 영업익 93% 벌었다...상반기에만 2.17조

시계열 'GIFT-Eval' 제로샷도 1위...원자재·한미 8000개 종목 예측에 적용LG의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이 표와 시계열 등 산업 데이터 예측 분야에서 구글과 알리바바 모델을 앞섰다. 텍스트와 이미지 중심이던 엑사원의 처리 범위를 제조·금융·의료 현장에서...

|
LG 1760점 구글은 1749점...엑사원, ‘산업 데이터 AI’서 글로벌 1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했다.LIG D&A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
“수주잔고만 24조 원”... 중동서 대터진 LIG D&A, 2분기 매출 급증한 이유

글로벌 게임 개발사 일렉트로닉아츠(EA)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주도 컨소시엄에 550억달러(한화 약 78조 원) 규모로 인수됐다. 지난 5일(현지 시간) BBC방송은 최근 EA가 PLE, 실버레이크, 어피니티파트너스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550억 달러 규...

|
사우디 오일머니, ‘심즈’ EA 78조원에 삼켰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요 완성차 업체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20%대 판매 성장률을 달성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 세계 전기차(BEV+PHEV) 등록 대수는 ...

|
현대차그룹, 올해 상반기 전기차 판매 25.3% 급증... 글로벌 8위로 도약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가동 시간이 늘면서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현실화하고 있다. 여름철 누진제 완화 기준인 월 전력 사용량 450킬로와트시(kWh)를 넘어서면 요금이 급격히 늘어 10만 원을 넘어설 수 있어 각별한 사용량 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전력에 따...

|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도 될까?... ‘이 구간’ 넘으면 전기요금 폭탄

GS리테일이 2분기 영업이익 10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27.5% 증가했다.7일 GS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1751억 원, 영업이익은 10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7%, 영업이익은 27.5% 성장했다. 당...

|
‘내실강화’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1094억... 전년 比 27.5% ↑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와 만남을 갖는다. 지난 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양측은 투자 및 협력 규모, 기술 개발 일정 등 구체적인 ...

|
LG 구광모 회장, 다음주 실리콘밸리서 젠슨황과 회동

롯데쇼핑이 백화점 사업 호조를 앞세워 2분기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 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상반기 역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7일 롯데쇼핑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4850억 원, 영업이익 899억 ...

|
백화점 호황에 실적 반등...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121% ‘급증’

1987년 보쌈 전문점으로 출발해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던 놀부가 지속된 영업 적자 끝에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한때 부대찌개와 보쌈을 앞세워 가맹점 1,000개 이상, 연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던 외식 공룡의 씁쓸한 퇴장이다.지난 6...

|
‘보쌈·부대찌개 신화’ 놀부, 기업회생 신청... 영업손실 87억·자본잠식률 82%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7일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

|
2분기 매출 ‘역대 최대’ 찍은 네이버... 영업익은 0.2% ↓

SPC그룹이 허진수 부회장을 중심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해외 사업을 오랫동안 이끌어온 허진수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양대 성장축으로 삼아 K베이커리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힌다는 구상이다.파...

|
SPC그룹 허진수 부회장, 美 파리바게뜨 흑자전환 견인... 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

해·공군 주요 무기 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 관계자에게 억대의 뇌물을 제공한 방산업체 임직원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방위사업청 직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

|
LIG D&A 임직원, ‘뇌물’ 혐의로 구속... “방사청 직원에게 4억6000만원대 금품 제공”

카카오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카카오톡 안에서 AI 기반 음식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6일 카카오는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 협력 파트너로 쿠팡이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에이전트 AI 생...

|
카톡서 “치킨 시킬까!?” 대화하면 주문추천... 카카오, 쿠팡이츠와 AI 협업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트렌드 분석부터 제품 기획, 소비자 반응 예측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한다. AI 기반 상품 개발 체계를 고도화해 K-푸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6일 CJ제일제당은 AI 기반 통합 플랫폼 '...

|
“대박 난 말차햇반, AI가 만들었다?” CJ제일제당, ‘푸드 AI 360’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원료를 적용한 페트병의 친환경 성과를 알리고 소비자의 분리배출 참여에 감사를 전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6일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100% 재생 MR-PET(Mechanical Recycled 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적용한 '칠성사이...

|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PET’ 적용한 롯데칠성음료, ‘새 광고’로 찬사 받는 이유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산물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밥상 물가를 끌어올리는 '히트플레이션(폭염으로 인한 식량가격 상승)'이 현실화됐다. 고온에 약한 주요 채소류를 중심으로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며 도매가격이 일년 만에 최대 60% 가까이 치솟았다. 농산물유통정보(...

|
폭염에 농산물 수급 차질…오이·애호박 도매가 폭등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6일 BGF리테일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4268억 원, 영업이익 8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22.3% 증가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4조 ...

|
BGF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9억원... 전년 比22.3% ↑

CJ ENM 계열 OTT 플랫폼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재무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6일 티빙은 CJ ENM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티빙 측은 재무적 영향을 미칠 요소로 고객 보상안...

|
티빙 “개인정보 유출 보상안, 9월이나 10월 공개 예정”

남양유업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반영한 채널 맞춤형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6일 남양유업은 국내 최대 규모 마케팅 콘퍼런스 '맥스서밋 2026'의 공식 시상식인 '맥스서밋 어워드'에서 음료 부문 수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

|
남양유업, 대규모 광고 없이도 매출 75% 껑충... 결국 ‘맥스서밋 2026’서 상 받았다

한화그룹이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오는 9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반영해 개최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겼다. 안전관리 인력도 역대 최대 규모로 배치해 행사를 진행한다.한화가 2000...

|
“올해 역대급으로 터진다”... 한화,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 9월 5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