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메가베리 아사이볼', 누적 판매량 130만 개 돌파
메가MGC커피의 인기 디저트 '메가베리 아사이볼'이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 3,600여 개 매장에서 분당 7개씩 판매되는 기록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상큼한 딸기와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사이베리를 기본 베이스로 하며, 소비자가 다양한 토핑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큰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사진 제공 = 메가MGC커피
시원하고 상큼한 맛과 화려한 비주얼,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출시 직후부터 SNS에서 인증샷 열풍을 일으켰다.
특히 메가MGC커피의 디저트 품목 중 최초로 한 달 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선도했다.
여름 시즌 파르페 2종도 흥행 돌풍
소비자들은 "아사이볼 특유의 상큼한 맛에 달콤한 토핑이 어우러졌다", "과일과 그래놀라가 듬뿍 들어 있어 든든하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SNS와 블로그를 통해 공유했다. 이러한 입소문 마케팅 효과로 상시 메뉴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실제 상시 운영이 시작된 이후에는 하루 1만 개 이상 꾸준히 판매되며 메가MGC커피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메가베리 아사이볼에 이어 출시된 여름 시즌 파르페 2종 역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와 '망빙 파르페'는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메가MGC커피의 디저트 라인업 인기를 더욱 확산시켰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는 우유 빙수 베이스에 팥 젤라또와 떡, 시리얼을 토핑해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망빙 파르페'는 망고와 코코넛칩, 휘핑크림의 조합으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제공한다.
1인용 사이즈로 구성된 두 제품은 가성비 좋은 '1인 빙수' 콘셉트로 "토핑 진짜 혜자스럽고 1인 1빙하기 딱 좋은 양", "가성비, 맛, 비주얼 모두 완벽한 디저트" 등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문화 콘텐츠 연계 마케팅 전략도 주효
메가MGC커피는 SBS MEGA콘서트, SMGC캠페인 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여름 시즌 마케팅 전략도 성공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전략적 마케팅 덕분에 여름 시즌 전체 누적 판매량은 200만 잔을 넘어서며 브랜드 인지도와 시너지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트렌디한 메뉴 개발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메뉴로 빠르게 트렌드에 대응하며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