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박원숙과 함께 '해운대암소갈비집 양념갈비' GS홈쇼핑 첫 선
프레시지가 국민 배우 박원숙과 손잡고 부산의 유명 맛집 '해운대암소갈비집'의 양념갈비를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쇼핑 판매는 프레시지와 IP 계약을 체결한 배우 박원숙과 '해운대암소갈비집'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사진 제공 = 프레시지
이번 협업은 박원숙이 자신의 오랜 단골집인 '해운대암소갈비집'의 맛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한 프레시지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판매 증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100% 소갈비 사용한 프리미엄 양념갈비
박원숙이 소개하는 '해운대암소갈비집 양념갈비'는 육즙과 풍미가 뛰어난 100% 소갈비만을 사용한 점이 큰 특징이다.
원육 사이에 칼집을 넣어 양념이 고르게 스며들도록 했으며, 매장 고유의 비법이 담긴 양념에 양파, 마늘, 대파를 더해 잡내를 제거하고 감칠맛을 높였다.
여기에 12~24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아낸다.
해운대암소갈비집 양념갈비는 지난 2023년 프레시지에서 출시된 이후, 홈쇼핑 채널에서만 누적 판매량 56만 팩, 약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프레시지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번에 GS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며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해운대암소갈비집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해운대암소갈비집 양념갈비는 28일 저녁 8시 45분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레시지 이현복 IP사업본부장은 "맛집의 노하우와 프레시지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해운대암소갈비집 양념갈비'를 국민 배우 박원숙과 함께 GS홈쇼핑에서 처음으로 판매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다양한 IP 협업 제품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 채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