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0일(목)

엄마 최진실 좋은 피부 물려받아 "관리 전혀 안 해" 자랑한 최준희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우월한 유전자 덕분에 특별히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아 부러움을 샀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했다.


한 팬은 여드름 하나 없이 뽀얗고 하얀 최준희의 피부가 부러웠는지 "피부 좋아지는 법 좀"이라고 물어봤다.


최준희는 "진짜 얌체 같을 순 있는데 엄마한테 물려받은 보들야들 피부다"라고 꾸밈없이 답변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이어 그는 "피부 관리는 정말 1도 안 한다"라고 덧붙이며 타고나길 피부가 탱탱하고 깨끗하다는 걸 은연중에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에도 엄마 최진실과 똑 닮은 사진을 올리며 '유전자의 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립스틱을 들고 활짝 웃는 최진실과, 그 옆에서 비슷한 포즈로 립스틱을 들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이어 그는 "피부 관리는 정말 1도 안 한다"라고 덧붙이며 타고나길 피부가 탱탱하고 깨끗하다는 걸 은연중에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2월에도 엄마 최진실과 똑 닮은 사진을 올리며 '유전자의 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손에 립스틱을 들고 활짝 웃는 최진실과, 그 옆에서 비슷한 포즈로 립스틱을 들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