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자의 소감 한마디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79회차 연금복권 720+ 79회차 1·2등 동시 당첨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연금복권 720+ 1등에게는 20년간 매월 700만 원, 2등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79회 연금복권 당첨자는 선배가 연금복권을 구입하는 것을 보고 연금복권에 대해 알게 돼 처음으로 연금복권을 샀다고 말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당첨자 A씨는 "일요일 오후에 로또복권 당첨 지역이 내가 복권 산 지역과 같아서 복권을 확인하다 당첨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등에 당첨되면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히려 덤덤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당첨 전 기억에 남는 꿈이 있냐는 질문에는 "꿈은 꾸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A씨는 1등 1개, 2등 1개에 각각 당첨돼 누적 18억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동행복권
당첨금은 어디에 사용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당첨금은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대출금도 상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남긴 당첨자 소감 한마디가 공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남긴 말은 바로 "다음은 여러분 차례입니다"였다.
A씨의 이 같은 한 마디에 많은 누리꾼들은 "기 받아 갑니다", "멋진 소감이다",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