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3.48k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전 남자친구 스윙스와 동업해 차린 카페에서 일하는 근황으로 팬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임보라는 자신의 SNS에 카페에서 일하는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임보라는 "바람이 말썽이라 카페 문을 유리에서 튼튼이로 바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보라는 "예쁜 거 둘째치고 늘 불안 불안했다. 안전이 제일이다"라며 직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Instagram '3.48kg'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형광 니트를 입고 카페 문 앞에 선 임보라는 관능적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화려한 패션에 롱코트를 걸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사장님 포스를 제대로 발산했다.
Instagram '3.48kg'
여기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지닌 임보라는 여신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카메라 렌즈를 또렷이 응시하는 임보라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한편 임보라와 연인이던 스윙스는 지난 10월 2017년부터 이어오던 열애의 끝을 알리며 이별을 공식 인정했다.
Instagram '3.48kg'